보도에 따르면 콕스는 19살 때 모델 경력을 쌓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고, 이때 프라이드 치킨인 줄 알고 먹었던 고기가 ‘개고기’였다고 밝혔다.
“작은 음식 사고였다. 그것은 튀긴 닭고기와 같은 바구니에 담겨있었다.
...
콕스는 이어 고기의 살 부분을 베어먹고 뼈 부분이 보였을 때 비로소 개고기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는 “뼈를 봤을때, 비로소 닭 뼈가 아님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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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에 담긴 개 튀김은 듣도보도 못했ㄷㄷㄷㄷ
닭 - [닥] - dog
원효대사 해골치킨
개구라
개고기를 왜 튀겨
이뭐병
이 먼 개 솔 이 야
주작을 하려면 좀 그럴듯하게하지
개고기가 아니라 계고기였을득
dog고기
주작도 좀 알고 해야 그럴듯하지...
쯧 요즘은 주작이 국내문제로만 끝나질 않는단다...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가는데!!!
튀긴 닭고기와 같은 바구니에 담겨 있었으면 그건 튀긴 닭고기지....
개구라를 처먹은듯
지가 뼈를 보고 개고기인줄 안다고?
얼마나 개고기를 많이 처먹어봤으면
뼈만 봐도 아나
수육이면 몰라도
개고기 안쳐먹어본 사람이 한국까려고 소설썼네
개고기 인생 40년이 넘었는데
개고기튀김은 들어보지도못함 ㅎㅎ
멍개소리여
개고기 구경도 못한 소설가들이 주작을 해도 유분수지... 개고기에 튀김옷 입혀서 내놓은 곳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