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설정 유지중인지는 모르겠는데
높은 계급의 사람들 죽으면 되살리거나 기계같은걸로 만들어서
다시 전장 투입하는 녹서스의 설정.
그래서 판태온이 녹서스 군인에게는 죽음이 곧 진급이라는 멋진 말을 남김.
지금도 설정 유지중인지는 모르겠는데
높은 계급의 사람들 죽으면 되살리거나 기계같은걸로 만들어서
다시 전장 투입하는 녹서스의 설정.
그래서 판태온이 녹서스 군인에게는 죽음이 곧 진급이라는 멋진 말을 남김.
사이온:시발
사이온:시발
판테온도 이젠 설정변경으로 녹서스인이 아니게 되어서
애초에 녹서스인이었던적도 없지 않나?
처음부터 타곤산의 전사였고
적국으로 대항했을 때 녹서스 군인들을 보고 했던 말임
응 니네 컨샙 호드 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