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머나먼 미래,
부활한 일본 제국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새로운 작전을 준비한다.
사령부는 일본에 잠입시키기 위한 요원을 선정하기 위해 한 군인을 부르게 된다.
사령부는 그의 언어 능력에 대한 평가보다는
일본 애니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하여 일본에 잠입시키게 된다.
마침내 일본에 침투한 한국 요원
그는 일본 군인으로 가득한 선술집에서 일본 장교로 위장한 상태.
그는 술에 취해 주정을 부리며 장교들 모임에 질척대는 병사를 향해
유창한 일본어를 쏟아내면서 군기를 잡고 쫓아내려고 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덜미를 잡히고 마는데...
독일 영화를 좋아하는 영국 평론가를 변태 씹덕으로 만들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 영화를 좋아하는 영국 평론가를 변태 씹덕으로 만들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만나자! 쇼사나쨩!
김군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