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텐센트 입장 기사
글로벌 가이드 기준에 맞춰서 작성했다.
실제로 유비소프트, 라이엇, EA, 블리자드 등 등
이슈가 된 백야극광의 약관과 다를 게 없다.
김실장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백야극광의 약관은 다른 게임과 크게 다를 게 없다"
"현재 게임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약관이
소비자들에게 불리하고, 자신들의 방어권에 집중된 약관들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개선되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유게에 올라왔던 백야극광 약관 이슈는
사실 확인 없는 선동에 불과했다.
깔 거면 저런 선동으로 까지 말자.
김실장 :
그럼에도 약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안하겠다.
그것은 개인의 자유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게임 사들이 제공하는
약관에 대해서 꼼꼼하게 체크하는 문화 자체는 좋다.
다만, 이슈가 터졌을 때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덧붙여 김실장은
만약 이 게임이 이슈가 된 것처럼
문제가 있었다면 광고를 맡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다.
방송 중 김실장측에 광고주가 연락이 왔는데
환불관련 규정은 현재 수정 중에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백야극광, 출시일부터 사용자 약관 논란…텐센트 “글로벌 가이드 기준으로 작성”
https://sateconomy.co.kr/View.aspx?No=1822377
중국겜 뿐만 아니라 거의다 저렇다는게 더 극혐이네
중국겜 논란나오면 항상 기어없이 달리는 애들이 많더라
김실장 방송 실시간 채팅 특
중립적으로 분석하려는 채널한테 가서
무조건 까달라고 아득바득 긁어대는 사람 득시글 거림
또 중국겜이라고 일단 까고 들어갔구먼
중국겜이 특별히 더 개같은 약관을 들고왔다 (X)
게임계가 그냥 원래 개같은 약관을 사용한다 (O)
아하
비슷한걸로 얻어터진게임이 일령계획이었던가
그건 중국전체 약관 변경되자말자 오픈된게임이라
평가고 뭐고 오픈 당일 나락에 꼽혀서 회복도 못하고 뒤졌지..
중국겜 뿐만 아니라 거의다 저렇다는게 더 극혐이네
중국겜 논란나오면 항상 기어없이 달리는 애들이 많더라
유게 1종을 딴 사람은 항상 반클러치 기어..세컨드!를 외치니 안심하라구
약관관련해서 얘기 나오다보면 보통 다 그럼
대체적으로 이미 비슷한게 있거나하는 경우임
난 저 게임 내 자산 소유권에 대해서는
예전에 마비노기 했을 때부터 알고 있던 거라
이슈터져서 의아했음
또 중국겜이라고 일단 까고 들어갔구먼
중국겜 이전에 별로 재미가 없었음
김실장 방송 실시간 채팅 특
중립적으로 분석하려는 채널한테 가서
무조건 까달라고 아득바득 긁어대는 사람 득시글 거림
제2의나라 방송 볼때도 이미 헛소리라고 끝난 사실들 아득바득 들고와서 검증해달라고 난리더라
김실장이 이미 아니다라고 선까지 그었는데도 그 정도로 선넘는 애들 정말 많더라
중국겜이 특별히 더 개같은 약관을 들고왔다 (X)
게임계가 그냥 원래 개같은 약관을 사용한다 (O)
게임쪽에 너무 규제 풀어주니까 자꾸 자기들 책임을 회피하려는 약관을 자꾸 만들어서 집어넣음
심의규제는 풀어주되 표준약관같은걸 만들어서 그거 따르도록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그럼 유게가 또 유게 한거였군
내 돈주고 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게임사에서 빌린거였음. ㅅㅂ
아니 다른 데도 저렇고 저랬다고?
뭐.. 중국겜이나 일본겜 하다보면 저런약관 너무 봐서.. 아.. 비슷하게 돌려 쓰는구나 하고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