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의 작가 츠쿠시 아키히토.
이 인터뷰만 보면 로리콘 같지만
그리는거 보면 성별을 가리지 않는 페도 중의 페도다.
독자들이 작가가 잡혀갔다 해도 "올게 왔구나!" 한다는 이유.
메이드 인 어비스의 작가 츠쿠시 아키히토.
이 인터뷰만 보면 로리콘 같지만
그리는거 보면 성별을 가리지 않는 페도 중의 페도다.
독자들이 작가가 잡혀갔다 해도 "올게 왔구나!" 한다는 이유.
작가 사망으로 미완이 아니라 체포되서 미완날거 같다는 작품
앗... 아아...
근데 외모는 겐고로 캐릭터 그 자체임 ㄹㅇ
생긴것만 보면 페도가 아니라 건장한 남자를 탐할 것 같이 생겼음...
VR챗의 심연 너머로 나아갔다고 한다
오해가 아니라 사실이였네
진짜 잡혀갈거같음
VR챗의 심연 너머로 나아갔다고 한다
작가 사망으로 미완이 아니라 체포되서 미완날거 같다는 작품
피카츄 인형들 뭐야? 하나 사고 싶네
근데 외모는 겐고로 캐릭터 그 자체임 ㄹㅇ
생긴것만 보면 페도가 아니라 건장한 남자를 탐할 것 같이 생겼음...
앗... 아아...
두렵다
솔찌 저거 말이 마네킹이고 뷰지도 달린거 샀을거같음
아직도 이 사람의 나니아 연대기 팬아트가 생각남.
그 영화에서 그 캐릭터를 눈여겨 보고 팬아트를 그리는 사람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