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말하자면 가지마세요..사기,가격담합 장난아니네요..
가격표가 똑같은곳에서 인쇄했는지 주꾸미 샤브샤브,주꾸미 볶음
1kg6만 800g5만 그림까지 똑같더라구요
가관인것은 상인들 장사행태입니다 포장은 1kg에 35000원
인데 물건이 없답니다..앞에수족관을 가르키면서 이건 뭔가요하고
물어보니 요리용이랍니다..ㅋ ㅋ 주꾸미가 요리용,포장용있다는거
처음들어봤습니다 비싸게 팔아먹을라고 대놓고 사기치는거보고 크게
웃었습니다..포장은 포기하고 노점상 쉐키들은 망해야 정신차리지
하고 서민운운하는 종자들 팔아주지말자 하고 바로앞 상가에 들어가
주꾸미샤브 1KG짜리대자 볶음1Kg대자를 시켰는데 니미C8 샤브는
정상의양을 준듯한데 볶음에 준건 생물도아닌 냉동을 주고 7마리있
더라구요 6만원짜리 치곤 양이적네하고 모자르기도하고 의심스러워서
볶음을 하나더 시켰는데 양이 1.5배정도의 양이나오고 주꾸미도 10
마리정도 있더라구요..개진상을 털려다가 친구들이 그냥먹고가자고
주꾸미 몇마리에 쪼잔한놈처럼 보일까봐 대충먹고 나왔습니다..여러
지역행사른 가봤지만 여기 몽산포항처럼 사기치는데는 처음봐서
갑자기 서래포구랑 제주도가생각나더군요..지자체 장들까지 나서서
자기네 지역관광오라 하는데 정작 상인들은 뒷통수치가 바쁘니 누가
갈려할까요..그냥 씁쓸해지는 하루였네요..
https://cohabe.com/sisa/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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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자체로 보면 축제는 외지인 돈 털어먹는 곳이죠.
쭈꾸미 과연 그 지역 생물로 요리, 포장해서 줄까요? 못 믿겠네요.
차라리 집 근처 마트에서 손질돼 있는 포장팩을 사 먹는 게 안심이 되네요.
축제라고해서 더 싸게 더 푸짐하게먹는 그런축제한번도 못봤습니다.이건뭐 이때다하고 당합하고 눈탱이치고 이딴게무슨축제라고..
전 축제는 다신안갑니다.근처식당에서사먹고말지요.
축제라고해서 더 싸게 더 푸짐하게먹는 그런축제한번도 못봤습니다.이건뭐 이때다하고 당합하고 눈탱이치고 이딴게무슨축제라고..
전 축제는 다신안갑니다.근처식당에서사먹고말지요.
거기만 그런게 아닙니다
서천도 똑같구 몇년전 저두 함 가보구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냥 서울에서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소문난 곳에 볼 거 없고 먹을 거 없다.
했습니다.
축제하는곳은 가는게 아닙니다~~싸가지들이 많이없습니다.나중에 방포항에위치한 방포수한 한번가보세요~~싸고좋아요
몽산포 자체가 동네 어깨들이 주무르는곳 아입니까...
가끔 캠핑으로 가긴하지만 축제다 뭐다해서 사람들 버글버글 할때는 가지 말아야할곳 1순위입니다..
축제는 얼어죽을. 그들만의 대국민 호갱놀이죠.
전 아주 예전에 내장산 단풍축제 다녀온 후부터는 무슨 행사나 축제 비스무리한 곳은 근처도 안갑니다.
인천 살지만, 안 간지 수년 되었습니다. 바닷가 축제장은 그냥 호구모집축제 일 뿐...시장에서 사 먹는게, 운치는 좀 떨어지지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축제 ㅎㅎㅎㅎ 상인들의 축제임
더이상 먹거리 축제는 안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