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 공연떄 쓰였던 바이러스 버스터 워터로
공간을 살균하는데
저게 써도 되나?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찾아봄
찾아보니까
마이옥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 명인듯 하다
진짜 이런게 있네 시발
(기계 번역)
음...
자기들이 소개 하는 내용으로는
미국 기술로 탄생되어
바이러스를 죽이는데는 탁월하지만
인체에는 독성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거 어디서 본거같은데
....
어디서 들어본 성능인데 이거
그럼 이
바이러스 버스터 워터는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소금물에 전기 자극을주면
차아포염소산
과산화수소
오존
등이 나오는데
이 성분들로 살균을 한다고 한다
어라...?
전해수기였네...?
그냥 락스 수용액이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유사과학 대부분이 일본에서 온거긴 하더라
차아포염소산
과산화수소
오존
모두다 인체에 해롭고 농도관리물질임
촉촉하게 만들어쥬지
쉽게 말하면 사이비 과학
질병청에서도 사람에게 소독제를 직접적으로 뿌리면 안된다고 말했음
얼 2021/06/18 12:52
우리나라 유사과학 대부분이 일본에서 온거긴 하더라
시노부 2021/06/18 12:53
촉촉하게 만들어쥬지
쌈무도우피자 2021/06/18 12:53
그냥 쿨존 그거 아니었냐..
BlackRobot[사축] 2021/06/18 12:53
차아포염소산
과산화수소
오존
모두다 인체에 해롭고 농도관리물질임
타카오 2021/06/18 12:53
쉽게 말하면 사이비 과학
질병청에서도 사람에게 소독제를 직접적으로 뿌리면 안된다고 말했음
타카오 2021/06/18 12:54
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할 목적으로 살균·소독제를 인체에 분사하거나 공기 중에 살포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경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환경부는 16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살균·소독제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인체와 환경에 독성이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제를 사용하려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가 유행한 이후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방역업체, 다중이용시설 등에서는 소독제를 실내에서 분사하거나 드론 등을 이용해 공기 중에 살포한 바 있다.
방역당국이 잘못된 소독 방법이라고 지적하고, 또 '보여주기식' 소독 행태라는 비판이 잇따랐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분사 소독이 이뤄지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6045900530
캬루룽캬루룽 2021/06/18 12:54
그냥 락스 수용액이잖아 ㅅㅂㅋㅋㅋㅋㅋㅋ
당근이좋아 2021/06/18 12:54
그냥 물뿌리는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