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교 다닐떄 작업했던 졸업작품입니다.
다시보면서 부족한게 많이 보이지만 정말 즐겁게 그렸고
완성해가는 과정도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여.
지금이렇게 그리라고 하면 저당시 열정이 다시 나올까
생각도 나고 그러네ㅋㅋ
전문학교 다닐떄 작업했던 졸업작품입니다.
다시보면서 부족한게 많이 보이지만 정말 즐겁게 그렸고
완성해가는 과정도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여.
지금이렇게 그리라고 하면 저당시 열정이 다시 나올까
생각도 나고 그러네ㅋㅋ
오... 저 허벅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