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을 하는 파리로 유명한 체체파리.
특이하게도 알이 아니라 한배에 한 마리의 애벌레만 낳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미의 몸 안에서 알은 유충으로 부화하고 자라는 동안 영양을 공급받으며, 완전히 자란 후 땅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고 한다.
그 크기가 심히 엄청나기에 보는 사람은 감탄하거나 꼴리게 한다고.
흡혈을 하는 파리로 유명한 체체파리.
특이하게도 알이 아니라 한배에 한 마리의 애벌레만 낳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미의 몸 안에서 알은 유충으로 부화하고 자라는 동안 영양을 공급받으며, 완전히 자란 후 땅에 구멍을 파고 들어가 번데기가 된다고 한다.
그 크기가 심히 엄청나기에 보는 사람은 감탄하거나 꼴리게 한다고.
오
말파리
보태배
보태배
오
오
진짜 에일리언 영화같은데서나 나올 장면이네
이건 좀 신기한데
잘시간인가
아, 안심하세요. 그저 평범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익입니다.
저렇게 큰 거 말고 작은 구더기 여러마리 낳는 건 무슨 종류였더라?
말파리
말파리에 비하면 체체파리도 애교 수준이지
왠만한거엔 다 꼴리는데 이건 아니다
체체파리면 저거 흡혈 파리 인걸로 아는데
저거 때려 죽이면 2마리를 때려죽이네.
근데 때려 죽이면 은근 징그러울거 같음. 애벌레 터지고
어미 뱃속에 내장이 없는건가 뭐 저런게 ㄷㄷㄷㄷ;;;
오...뭔가...오...
줜나게 큰 여드름짜는거같다
레훼에엥 마마가 우지챠를 낳은레후
눈 앞에 있으면 밟아 죽였음 ㅡㅡ
이걸 내셔널지오그래픽 같은데서 봤으면 신기하다 했을텐데
유게에서 보니까 왠지 이상해
어디서 본.. brain eat. .
새끼 까고 어미는 바로죽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