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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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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충분한 인원의 청원 경찰이 필요함
병원에서 돈 덜 들이려고 직원으로 안뽑고
경비업체 직원 두세명으로 교대근무 뺑뺑이 돌리는거
그만 둬야함
피와 힘 공포와 파괴 ㅋㅋㅋㅋ 디스토피안 화법.
저게 맞기는하지....ㅋㅋ
그거 생각나네요.
편의점 알바 후임으로 190넘고 근육빵빵한 사람와서 인계해주고 떠난 뒤, 나중에 편의점 가서 진상 힘들지 않냐고 안부 물었는데
자기는 지금까지 진상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고 너무 평온했다고...ㅋㅋㅋ
근데 왜 니들은 니들보다 약한 신규 간호사들을 그렇게 괴롭히는거니?
그 근육질 남자 간호사도 똑 같이 괴롭혔니?
우리 와이프 조무사이고, 얼마전 요양병원으로 이직 했는데 어린 간호사들이 40 중반인 와이프 대하는거 얘기 들어 보면 진심으로 피가 꺼꾸로 솟더라.
그래서 저런 내용 개인적으로 1도 공감 안된다.
존중이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인성은 나에게 해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을 대하는 데서 보입니다.
공포....희열....그리고 평화
나도 남간하고싶네ㅋㅋ
운동보조금도있고ㅋ
진정한 평화를 얻고자 한다면 강한 군대와 잔인한 무기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두려운 상대앞에선 분노조절 참 잘해.
저도 저런 경험 많음
전화상으로 화내고 욕하고
만나면 커피부터 한잔 하자고
두렵지않는 자는 존중하지 않는다.
윤리니 예절이니 아무리 소리쳐봐야 인간세상 돌아가는건
이게 철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