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왜 저러고 사는지 궁금해하시겠죠.
저도 사실 처음에는 한국여자 ? 라고 할때는 뭐 내가 더 열심히 사랑하고 내가 더 아껴주면 저도 결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
따뜻한 밥 먹으며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하나둘 먹어가며 선자리를 나가보고 이리 저리 실망하면서 느낀점이 참 많더라구요.
차라리 저런 여자와 결혼할 빠에야 내 돈내고 성매매 하면서 혼자 사는게 좋다고 말이지요.
저도 처음에는 선자리 나간다고 할때 돈 20만원 30만원으로 백화점에서 옷도 사고 잘 보일려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이리 넘겼다가 저리 넘겼다가도 해보고
잘 보일려고 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향수도 뿌리고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선자리의 여자들은 제 능력 , 제가 모은돈 을 먼저 보더라구요.
예 저 능력 없고 모은 돈도 없습니다.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하나도 못해가니 말 다한거지요.
그래서 요즘 생각드는게 정말 대한민국이야말로 성매매 합법화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형 과 화장이 한국여자들을 정말 괴물로 만들었습니다.
성형해서 이뻐지면? 물론 자신감 생기고 좋지요.
그런데 그 자신감으로 너도 나도 부잣집 남자나 찾고 있으니 지금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요? 여성혐오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 여자에 대해 곱씹어 생각할수록 참 욕밖에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참을성 없고 인내성 없고 그저 편한일 찾아서 편하게 살면 그만.
부잣집 남자 맘에 안든다? 그럼 그 부잣집 남자 맘에 들때까지 대출 받아서 성형해서 더 이뻐보이려고 하는게 한국여자입니
다. 이미 한국은 그런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남자에게 필요한건 성매매 합법화 같네요.
뭐 혼자 사는데 언제까지 ㅇ동보면서 혼자 해결할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성매매를 불법에 두고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다 이건 너무 이기적인 발상 아닌가요?
요즘 너도 나도 미혼률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구치는 이 세상에
차라리 성매매 합법화를 하고서 자유롭게 개인간 거래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여자는 돈벌어서 좋고
남자는 서비스받아서 좋고
양쪽다 윈윈인데 중간에 나라가 끼어들어 불법으로 규정
불법의 근거가 없음
추천합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여자들보다 필리핀이나 동남아 여자가 났다고봅니다. 그전까진 몰랐는데 막상 현지가서 보니 이쁜친구들도 많았고 자기가 주워진 환경에 만족하면서 살더라구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그리고 어쩌다 한국돈으로 15000원 정도의 저녁을 사줬는데 이거 진짜 먹어도 되냐면서 정말 감사하면서 먹더라구요.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그래서 저는 한국여자보다는 외국여자랑 만날생각입니다.ㅎㅎ
솔직히 저는 한국여자들보다 필리핀이나 동남아 여자가 났다고봅니다. 그전까진 몰랐는데 막상 현지가서 보니 이쁜친구들도 많았고 자기가 주워진 환경에 만족하면서 살더라구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요. 그리고 어쩌다 한국돈으로 15000원 정도의 저녁을 사줬는데 이거 진짜 먹어도 되냐면서 정말 감사하면서 먹더라구요.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그래서 저는 한국여자보다는 외국여자랑 만날생각입니다.ㅎㅎ
형 나도 데려가
그런 동남아 여자도 있지만 안그런 여자도 많습니다
가족들 돈 보낼라고 한국 시집 올려는 여자가 대부분이죠
한국이든 동남아든 결혼으로 한따까리 해볼라는 여자 천지입니다
저는 위치 알고이뜸 ㅋ 이쁜여자 겁나 많음 비율개쩜
그나라에서 산다면 모를까
대한민국 입국하면 틀려질껄요...
성매매특별법
이젠 손질할때 됐지요
추천 ㅋㅋㅋㅋㅋ
걍 합법화 해서 세금 때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창녀들 위생관리 하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하는게 맞지.
창녀로 돈벌어 과거 세탁하고 시집가면 남자들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세 강제로 몸파는 창녀가 얼마나 있다고
거의 다 프리랜서지
아시아 최고, 세계 최고라는 소리를 드는 태국의 밤문화,
관광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밤문화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관광의 주체인 남자의 욕구를 제대로 채워주기 때문이다.
멋진곳.. 새로운 곳.. 아름다운 곳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관광의 백미는 일단 먹고 마시고 싸는 거다. 남자에겐 이 세가지다.
그 세가지를 제대로 갖춘 곳이 태국이다.
특히나 싸는거, 그 싸는 다양함은 태국을 능가할만한 나라가 있을까 싶다.
우리나라가 성매매를 합버화 한다면 태국을 이길 수 있다.
왜?
우리나라 여자들이 돈에 환장을 하거든.. 그러다보니 태국을 능가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해 낼 것이다.
그때는 결혼한 남자들 부인 단속 잘 해야할거다.
지금도 결혼한 유부녀들이 노래방 도우미로 암암리에 일하는 비율이 도우미 5명중 1~2명이란다.
갈수록 남자들의 결혼 거부는 늘어날 것이다.
성매매 합법화는 꼭 필요하고,
빠른 시기안에 해야만 한다.
굿~~!!!!!!!!!!
대출금 갚느라 사먹을 돈도 없음ㅠ
성매매의 합법화가 안되는 이유는 여성의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이 아닌 출생률 때문입니다.
성의 욕구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에 하나인데 이 것을 법으로 막아야 그나마 결혼해서 출산을 하기 때문이죠.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다른걸 떠나서 성매매합법화 해서 확실하게 돈이 돌게끔 하는것도 경제에 좋지요
그리고 성매매 여성들은 병원 검진이나 사회진출 교육 이런것도 확실히 해주고요
들쑤시고 금지해봐야 어차피 할사람은 하고 계속 음지로 들어갈뿐인데
막는다고 끝이 아닌것이고 양지로 끌어내야죠 자기몸 팔고 남자들은 사먹겠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한국의 씹선비 문화로는 쉽지 않긴 할테지만요...
이직할 때 포트폴리오, 인성, 심층면접까지 한참 보고 결국엔 이전직장 연봉대비 얼만큼 주겠다로 연봉을 정하죠.
요즘 선, 미팅, 연애도 이런것 같습니다.
실컷 대화하고 만나봐도 결국 니가 가진 자산과 직업이 뭐냐가 진지한 만남이 되냐 안되냐의 기준이 되는거죠.
마치 경영자 마인드로 남자를 고르는 여자들이 많다보니 사람 그대로를 보는 외국여자를 만나거나 아예 안만나겠다 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성매매도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게 요즘 세태 같습니다.
ㅋㅋㅋ 성매매 반대하는건 성매매도 못할정도로 못생긴 여자 밖에는 없죠.
1. 못생겼다
2. 남자 못만난다
3. 남자에 대한 적대심이 가득하다.
4, 페미니스트로 변신
5. 성매매를 못하게 해야 그나마 남자들이 지들한테라도 달려든다
이게 솔직한 심정 아닌가요? 성매매 합법화 해서 카드 받고 성매매 업종 종사자들한테 세금 받으면 세수도 확충되고 위생적인 관리도 되고 얼마나 좋냐? 합법화를 안한다고 안하냐? 성매매를? 당장에라도 돈만 있음 할수 있는게 성매매 일텐데...눈가리고 아웅이지..
솔직히 한국남자들...아니 남자들 이쁜여자 좋아한다 좋아한다 그러는데...네 맞습니다.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 마다할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남자들 보면 일부 철없는 남자가 아닌 이상에는 정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외모보다는 태도 성격 행동 등 그 사람의 내면과 마음씀씀이를 더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외모만 봤을때) 미남과 추녀 커플들도 꽤 되더군요..표면적으로 봤을때 남자가 무조건 이쁜 여자만 밝힌다고 보여질수는 있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결코 아닌 경우를 많이 봐서...무조건 이쁜 여자만 선호한다는 극단적인 생각. 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공감 합니다.
너무 단면만 보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에휴....
그러니까요. 차라리 일본처럼 오히려 그쪽으로 사업화 시켰다면, 성범죄도 줄어들고 그런 여자들 한 곳에 몰아넣으니 성병이라던지 관리도 쉽고.
븅신정부는 주제도 모르면서 그저 외국에 이미지 메이크 업 할려고 선진국 코스프레나 해대니...
일반화의 오류.
님의 말과 행동에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솔직히 성매매 만큼 위헌여부에 대한 대립이 극심한 사안도 없지요. 과반수 넘는 국가에서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있고요.
대한민국 과반수 이상의 여자들. 솔직히 너무 문제 많습니다. 드라마에 환장한 것들이 ㅈㅗㅅ도 겉멋만 들어서 부잣집 출신에 키 180이상, 호감형 얼굴, 자상한 성격(아빠같은 씨부럴) 찾고 있으니 말 다한거 아닙니까?
그 상황에서 대한민국 남성의 60-70%는 자격미달이 되버리는 셈이죠.
소개팅 나가서 돈이나 쓰고 마음에 상처도 입고, 그 돈으로 차라리 월 할부 50-70만원 내면서
bmw 320d 나 타고 말지.
현명한 선택이지 싶습니다. 개념없는 여자 만나서 인생 괴로울 바에야 혼자 살면서 외제차 굴리고, 게임하고, 여행다니고 사는 것이 훨씬 현명한 일입니다.
땡전한푼 없는 나한테 시집온 우리 마누라는
한국사람이 아니었나 ㅡ_ㅡ ;;
저는 정말이지 우크라이나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몸키워서 거기서 예쁜 사람만나는게 최고이지 않나 싶어요
요즘 결혼은 직업+집안배경이라죠
직업만가지고 결혼하는 시대도아니라고 모아놓은 재산 많이본다더군요...
일부여자겠지만
자기들은 잘난게 뭐가있는지 '너 자신을 알라'는 왜 여기서는 안통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