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 파우스트에 x침을 맞아도 크게 표정이 변화가 없던 램리썰
이번 파우스트 필살기는 유독 아픈표정을 짓는데
사실 이유가 있다
사실 전작에서 램리썰은 거대 기어가 폭발하는데 휘말려 사실상 죽었다고 생각되었는데
알고보니 살아있었고 부상의 후유증으로 왼발과 왼다리에 붕대가 엄청나게 감겨있음
근데 하필 거기를 또 때려버림
이로서 무표정을 치료시켜준 파우스트 센세는 진정한 의사라고 볼 수 있다
반대로 렘리썰은 항문이 강하다는것을 알쑤있따
다른 기술들에 비하면 오히려 약한 기술인데 현실적인만큼 더 아파보임
저 기술 리얼하게 아파보이는걸
저 기술 리얼하게 아파보이는걸
다른 기술들에 비하면 오히려 약한 기술인데 현실적인만큼 더 아파보임
반대로 렘리썰은 항문이 강하다는것을 알쑤있따
으아아악
끼에에에엑
엘페르트는 안나오나
패션이 아니고 진짜 부상의 흔적이었어??
살색 대꼴
믿고 있었다구 파우스트 선생!!!
왼발과 왼다리에 부상을 입다니 다리가 발이 분해됬을듯
세상에 의사가 다친델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