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요즘엔 색감고민 보다는, 핸드폰 때문에 데셀알을 계속 써야 하는건가... 하는, 그런 새로운 고민이 계속 드네요. . 아직은 데셀알이 낫긴 한데, 장비가 크고 무거운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주머니속에 늘 준비되어 있는 핸드폰을 이겨내고 장비를 들고 나가는 일이, . 색감보다 어 힘든 문제인듯 합니다. ㅎㅎ . . . .
댓글
체리쥬스~2021/06/17 14:48
작고 가벼운게 참.. 큰 스펙이다 싶어요.
RP보다 작은 사이즈에 EF-m 22mm 같은 적당한 렌즈가 딱 나오고 똘똘한 모습을 보여주면..
갖고 싶어질거 같아요.
jino_lee2021/06/17 14:51
핸드폰의 휴대성과 함께, 각종 기능들로 파노라마 찍기도 편하고... 기록용으로는 이미 손색이 없을 정도죠.
데셀알은 요즘엔 나가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거의 못 봅니다.
제가 고민을 할 정도이니.... 말 다했죠.
ㅠㅠ
작고 가벼운게 참.. 큰 스펙이다 싶어요.
RP보다 작은 사이즈에 EF-m 22mm 같은 적당한 렌즈가 딱 나오고 똘똘한 모습을 보여주면..
갖고 싶어질거 같아요.
핸드폰의 휴대성과 함께, 각종 기능들로 파노라마 찍기도 편하고... 기록용으로는 이미 손색이 없을 정도죠.
데셀알은 요즘엔 나가서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거의 못 봅니다.
제가 고민을 할 정도이니.... 말 다했죠.
ㅠㅠ
광각을 많이 쓰시면 그 고민이 늘 오죠
휴대성으론 스마트폰은 어떤걸 쓰든 못이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