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살아서 좋은점이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 음식을 먹어볼 기회가 많은데요..
이탈리아빵집
포루투칼빵집
일본빵집
중국빵집
한국빵집
베트남식 빵?집?
위에 빵집들을 종정가는데요.. 그중에서도 포루투칼계 빵집은 새벽 다섯시부터 사람들이 마스크쓰고 줄 서서 먹더라고요..
물론 열라 맛있고 크고 우람하고 아름답고 쌉니다...
그담으로는 중국빵집이 가성비가 쩔고요..맛도 의외로 있음..제가 거기에 주인집 딸 가슴보려고 가는건 아니지만 더워서 그런지 언제나 노출이 심한 옷 입고 빵을 굽고 있더라고요..크고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빵이 참 맛있어요..
아 그런데 단골들이 대부분 남자들..
https://cohabe.com/sisa/2029255
포루투칼이 빵 잘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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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별로 안좋아해서 잘 먹지는 않는데 유럽가서 빵 먹으면 맛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북미는 다른 음식도 그렇듯이 다 퓨전이라, 유럽의 음식 맛과는 다르죠.
역시 캐나다가 좋네요...
남가주 시골인데 프랑스 빵집 밖에 없네요...근데 비싸서 자주 먹지도 못함...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