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준표지사 돼지발정제 최초보도..
경향 : 유승민 인사추천 의혹보도..
어떤 사람들은 언론으로서 이런 사항에 대해
보도하는게 당연한거라고 말하지만..
이런 기사의 의도를 알면 절대 그런 생각을 못할것이다.
한겨례의 준표지사 돼지발정제 보도는 준표지사를 낙마시켜
찰스로 단일화시키려는 국면에서 나온 기사고
경향의 유승민 의혹보도는 어떻게든 3자 단일화를 시키려는
의도가 다분한 기사다..
한경오는 돈없는 조중동이라고 한다.
돈이 없어서 문제지 하는 짓은 조중동과 똑같다는 말이다.
야권지지자의 입장에서 볼때..
한경오는 조중동보다 더 나쁘다.
조중동은 원래 그런것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지만
한경오는 이른바 내부의 적이다..아닌것처럼 하면서
내부의 분열을 유도하는 최악의 저질 언론이다.
전쟁에서도 전쟁포로는 안죽이지만 스파이는 즉결처형이다.
선거 끝나고 나서라도 한경오에 대한 평가는 확실하게 하고
철저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문친안 논조로 시류를타든 한경오
언제부턴가 그렇게 박대하든 문재인기사를 떡하니 메인 탑에올리고 한겨레 성한용기자같은 양반도 문재인에대해 우호적인 글을쓰는거보면서 바람불면 알아서 엎드리는 정치지향적 속물 언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것에 환멸을 느낀다 진보니 중립적이니하는 개소리는이제 아가리 닥치길바란다 한경오 누군가의 말처럼 돈없는 조중동 기억해두겠다
절독으로 책임을 물어야지요....
돈이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양심을 돈으로 팔아먹는찌라시 한경오!!!!절독만이 답
대부분의 언론사들에 학벌이 뿌리깊게 지배하고 있죠. 학벌이 지배하고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노무현, 문재인에 대하여 극한의 반발과 혐오를 갖고 있어요. 두분이 대한민국의 학벌시스템을 망가뜨리거나 파괴할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
한겨레는 찰스의 사지라 불릴정도로 낯뜨거운 찬양을 하던 놈들. 성한용이는 문재인이라면 이를 갈고 사장 양상우는 대놓고 찰수 똥구멍 핥고
두 건 모두 하루아침에 밝혀진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들고 있다가 터뜨릴 시점만 조율한거죠.
막판이 되어서야 기사화 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급해졌다는 말일겁니다.
쌤통입니다. 껄껄....
선거 끝나고 고소고발건 취하하지 말고 진행하고 언론들은 기사들 하나하나 다 따져서 선거법위반으로 걸 수 있는건 다 걸었으면 좋겠어요...
씨빨.....어떻게 만든 한겨레인데.......
하이드라들이 장악한 쉴드를 보는 느낌
절독과 무관심이 답입니다. 정부차원에서 어찌할수가 없는거죠. 범법을 저지르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보도하는 건 좋은데
지금까지 해 온게 있으니
이거 뭐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해도
믿을 수가 있나...킁
조중동보다 더 나쁜게 한경오 라고 봅니다.
조기숙교수 말씀하시기 전부터 전 노 전대통령께 했던 패악질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첫 대통령 선거로 뽑은 대통령인데 군대에서 제대하면서 보았던 그 언론의 패악질...
조중동은 무시하면 되지만 한경오가 그러면 저도 화가났는데 노 전 대통령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싶더라구요
한경오 잊지 맙시다..
조중동보다 더 나쁜놈입니다...
멀리서 창 던지는 놈보다 등 뒤에서 비수 꽂는 더 나쁜놈..
이건 좀 너무 나간 것 아닌가요? 모든 보도를 그런 의도를 반영한 것을 보는 것은.. ㅠㅠㅠ
물론 네이버에서 문재인 압도적으로 이긴 여론 조사를 최근에 메인으로 거는 것은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더 나쁘다는 인정할수없습니다. 조중동한경오 똑같이 나쁩니다. 적폐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