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오늘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밖을 보니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근처로 차를 몰고 가는데 분명 5일 전에 세차한 차의 유리가 지저분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이런 냥아치
ㅠㅠㅠㅠ
내려서 보니 2마리 정도가 본네트와 유리에서 아주 신나게 뛰어놀았더군요.
그나마 직전에 코팅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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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고도가 높지는 않은 곳이어서 원했던 사진들을 담기는 조금 어려웠네요.
* 렌즈는 베타기기로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탐론 B060 선행 리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탐론 B060은 썬포토로부터 일정기간 대여받습니다.
* 체험이 완료되면 사용한 장비는 반납됩니다.
* 선행 리뷰 작성에 대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냥이치는요..
ㅠㅜ
ㅠㅠ 요놈들 잡히면 집에 데려와서 혼내줄겁니다
고양이들. 발자국 넘 귀여운데.. 세차하고 난 뒤에발자국은 용서 안되쥬. ㅋㅋ
하늘 넘 청량하고 좋습니다..
미끄러워서 더 재미있게 놀았나 싶습니다 ㅠㅠㅠㅠ
안 다쳤으면 된거지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