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저녁에는 아직까지 제법 선선하네요.창문을 너머로 들어오는 바람이 참 좋습니다.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필름이 들어있지 않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며 소소한 행복에 스미다 몇 장 담았습니다.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날도 바람도 하늘도 무척 좋아서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네요
오랜만에 맞이한 좋은날 이였습니다.
늦은 저녁 저도 피아노 선율에 맥주 한잔하며
댓글 남겨봅니다...언제봐도 갖고 싶은 바디입니다
아침에 아이들하고 축구하는데 정말 그때부터도 멋진 하늘이더군요. ^ ^
저도 오늘은 눈으로 많이 담았습니다.
MP3의 인연이 오솔레미오 님과도 닿길 바라겠습니다. ^ ^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MP3카메라는 보는 것과 만지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클 것 같습니다~~
MP3도 부럽습니다만~~ 요즘의 제 상황(?)으로 보면~~
"혼자만의 시간"이 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