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삼성이 국민연금 해처먹고
전경련 재벌이 부패 정치인과 결탁해서 온갖 혜택과 세금 지들 이익으로 탈취하고
중소기업 쥐어 짜서 중소기업 역량 망가뜨리고
비정규직 없애자니까 비정규직 연장법이나 주장하는 정치인 욕처먹었는데
어느새 대선이 다가오니 전체 사업장 중 1%도 안되는 강성 노조를 노조 대표인냥 내몰아
노조가 그러면 되니 안되니 이러고 있다.
그깟 현대차 노조 하나 때려 잡으면 우리 경제가 살아 나나?
재벌 대기업 횡포와 그와 결탁한 부패정치인 때려 잡는게 경제가 더 살아 나나?
언론에서 떠든다고, 정치인이 파놓은 프레임에 왈가 불가 하는 것 보니
작년 적폐청산 외친 그 대중들이 지금 대중들인가 싶다.
지금 현대차 노조 때려 잡는게 시급한게 아니고 아직도 해체 안된 전경련 해체와
삼성한테 퍼준 국민연금 어떻게 환수할지가 더 시급한 문제 아닌가???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귀족노조니 뭐니 욕하는게 현실인데
시기심 질투심좀 버리길
옆집 잘되면 배아파하는 우리나라 종특..
자기보다 일 쉽게 하면서 돈많이번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하고
하향평준화가아닌 상향평준화기 되야허는데 ㅎㅎ
노동자가 귀족이 어딨나.. 기득권들이 원하는 개돼지가 바로 지들끼리 싸우는건디
어휴 답답하다
현대차 기준
신입 연봉 6천인데
이 6천이 매주토요일 공휴일 풀특근해야 가능한건데
무슨 띵가띵가 놀면서 돈버는줄 아는사람 많은듯
그래서 같은노동 같은임금이 중요한것 같아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차를 왼쪽은 정규직이 오른쪽은 파견직이 일을 하는데
임금의 차이가 많이 난다면 시기질투가 없어지기 힘들거라 봅니다.
완전히 같은 임금은 아니더라도 최소 90% 정도는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귀족노조니 뭐니 욕하는게 현실인데
시기심 질투심좀 버리길
옆집 잘되면 배아파하는 우리나라 종특..
자기보다 일 쉽게 하면서 돈많이번다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욕하고
하향평준화가아닌 상향평준화기 되야허는데 ㅎㅎ
노동자가 귀족이 어딨나.. 기득권들이 원하는 개돼지가 바로 지들끼리 싸우는건디
어휴 답답하다
현대차 기준
신입 연봉 6천인데
이 6천이 매주토요일 공휴일 풀특근해야 가능한건데
무슨 띵가띵가 놀면서 돈버는줄 아는사람 많은듯
근데 대기업에 납품해보면 노조들 갑질 장난 아닙니다.. 회사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음.. 불합리한 요구를 거부하면 다음은 없음 입찰이라도 일이 불가능할 정도.. 예전에 내가 다니던 회사는 시설이라 대기업에 매달리는 업체도 아니었는데.. 이미 협의된 일정인데 갑자기 노조측에서 작업 방해 그러면 나갔다가 다시 온다고 하니 자기들이 시작하라고 하면 바로 해야 된다고 2주간 설치팀 및 장비, 현장 대리인 대기.. 물론 손실 보존 없음.. 또 다른 곳은 원 협의된 설치 장소에 맞춰서 제작후 들어가니 갑자기 자기들이 써야한다고 여기다 저기다 하더니만 말도 안 되는 곳으로 이동 일부는 다시 제작하고 손실은 납품업체의 몫.. 터무니 없는 일을 겪고나면 배아퍼서 그러는지 아닌지 이해가능.. 다른 일 하러 들어온 분에게 원래 이러냐 하니 웃으며 돌려 얘기하더이다..
현대차에 들어가는 부품 업체들은 죽어나가나죠
제품 조금만 이상있으면 못하네 안하네 배가 불렀네 부터 시작해서
바닥에 던져버리고
그쵸?
귀족은 맞죠. 노조들 요구사항에 주말, 공휴일 특근이런거 개선해달란 것만 있음 인정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연봉인상!!! 그리고 지들끼리 뭐라뭐라 해야지, 현대 노동자 아닌 다른 사람에게 까지 공감을 바라지말고.. 현대노조가 싸워서 다른 중소기업의 처우나 임금이 같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현대노조가 다른 중소기업들을 챙긴적이 있었나요? 결국 자기 밥그릇 키워 달라고 시위하는데 유치하게 편안들어 준다고 머라 하지 말란 거죠. 그리고 그 시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까지 하니 욕하죠.
아니 다른 건 말고 그런 식의 단가를 쳐달라는 말이죠.
상향평준화란 감언이설로 꼬실생각말고 하청업체나 비정규직문제에 발벗고 나선다면 그 말에 동조하겠만 결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면서 무슨 사회적 동조를 구하는거요? 신입사원연봉이 6천인데 일반 노동자와 같다는 동조론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노동법의 극단적 특혜는 당신들이 보면서 그 밑의 하청들에게는 어차피 갑질하는 이상 같은 노동자는 아니지 않소?
상향평준화란 감언이설로 꼬실생각말고 하청업체나 비정규직문제에 발벗고 나선다면 그 말에 동조하겠만 결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면서 무슨 사회적 동조를 구하는거요? 신입사원연봉이 6천인데 일반 노동자와 같다는 동조론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노동법의 극단적 특혜는 당신들이 보면서 그 밑의 하청들에게는 어차피 갑질하는 이상 같은 노동자는 아니지 않소?
우리는 왜 그렇게 못받나를 생각해야하는데 막연히 왜 그들만 그렇게 받나만 생각하는게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왜 열심히 일하는것 처럼..
요즘 중소기업한테 샘플검사 말고 전수검사 미는거.. 일하기 싫어서, 품질검사 조차도 귀찮아서 그러는거 다 아는데.. 요즘 이거때메 제일 골치라 먼저 생각난거지..
라인에 들어가보면 그닥 절실하게 일한다는 생각 1도 안들고, 납품업체들에게 대리직급에서부터 1의 권한이라도 있으면 얻어먹을라하고, 불량나면 온갖게 다 납품업체 탓이고, 경기는 안좋아지는데 지들 연봉은 매년 올려야하고, 김뷰장 같은 사람은 노조에서 보호도 안해주고..
그냥 등따시고 배부른 부유노동계급 맞지 않나요??
추천이요
같은 개돼진데 저새끼들은 왤케 돈많이 받아?!!
우리나라 종특임
그래서 같은노동 같은임금이 중요한것 같아요. 같은 현장에서 같은 차를 왼쪽은 정규직이 오른쪽은 파견직이 일을 하는데
임금의 차이가 많이 난다면 시기질투가 없어지기 힘들거라 봅니다.
완전히 같은 임금은 아니더라도 최소 90% 정도는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족 노조 주장 하는 애들 알바에요
그렇군요.....
니들 몫을 귀족 노조가 뺏어 가는게 아니고 니들것을 뺏어 가는 나라와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
옳소~! 홍그리버드 같은 쉐이는 이번 선거를 끝으로 영원히 정계퇴출 되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전원 투표장으로~ 신생노조 무시하고 대선전에 급하게 정리해고, 희망퇴직 실시하는 기업도 있음. . .
만만 하니까 욕하는 거고 그걸 아니까 서로 이간질 시키는 겁니다.
평생 살면서 재벌 볼 일 몇번 있습니까? 그러나 노조에서 일하는 사람은 바로 옆에 사는 사람들 입니다.
본 적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공포랑 경외심을 가지고 자기랑 다르다 생각 하고 그러니 특권에 대해서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옆집에 사는 놈이, 그것도 아침에 머리 떡지고 추리닝 입고 어슬렁 거리는 놈이니 막연한 공포가 없어지는 거죠.. 그리고 서로 싸우게 해야 자기들이 나쁜짓 해야 안 걸리니까.
서로 욕하고 싸워라.
동서로 싸우고, 남녀로 싸우고, 노소로 싸우고 월급별로 싸워라.. 정말 쓰레기 같은 놈들이죠..
노조 얘기만 나오면 왤케 못보던 닉들만 득달같이 달려들어
리플을 남기는지 모르겠음
그냥 현대 노조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요구만 하는거 같아서요.. 자식들 정규직으로 세습까지 시킬려는거 보고 진짜 정나미가 떨어졌습니다. 다른 노조는 응원합니다.
노조가 썩었든 어쨌든간에 노조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 노조마저 없으면 노동자들을 보호해줄 방법이 거의 없다시피하니까요. 대한민국 법은 이미 약자들의 편이 아니죠.
말씀잘하시네...
한국 사람들 기준 노동자는 손에 기름 묻히고 일하는 사람임.. 본인이 넥타이 매고 책상앞에 앉아있으면 CEO인줄ㅋㅋ 지적노동이나 육체노동이나 노동자인데 말이죠 ㅋㅋ
거악을 앞에 두고 분열하지 맙시다. 귀족노조도 분명 문제가 있지만 그보다 급한건 정치, 언론, 재벌, 검찰 개혁입니다. 노조간 불평등 문제는 그 다음에 처리해도 됩니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멍청이
개돼지 소리를 듣는 거죠,
다른 누구로부터도 아니고 바로
한국의 지배자들한테.
울산에서 돈버는걸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과 한울타리 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챙기란 말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