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과학이 맞음
성경에 나오는 재앙들이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많이 엿먹어진거 보면....
하악하악학교를안갔어2017/05/01 08:22
시체에는 파리와 이가 들끓기 마련인데
개구리시체가 평소보다 많으니 왕성하게 생육
aqir2017/05/01 08:21
먹이가 많잖아
MERONA2017/05/01 08:33
찾아보니 일단 성경에서 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옛 문헌이니 다른 벌레를 이로 착각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신학적 해석에선 이를 통한 재앙을 내림으로써 이집트인들이 믿던 대지의 신이 허황된 존재라는걸을 알려줬다는데
사실 이는 대지에 사는 벌레가 아니니까, 성경을 쓴 사람의 무지로 인해 다른 벌레랑 헷갈렸을수도?
MERONA2017/05/01 08:21
개구리 시체가 많아지면 이도 많아지는 거임?
호야는뚱냥이2017/05/01 08:20
아 몰랑 아멘
클라우솔라스2017/05/01 08:20
어....파리랑 이는 무슨 관계지?
태워다 줬나
하악하악학교를안갔어2017/05/01 08:22
시체에는 파리와 이가 들끓기 마련인데
개구리시체가 평소보다 많으니 왕성하게 생육
아디아2017/05/01 08:23
이는 풀가에서 개구리->가축으로 환승한거겠지
클라우솔라스2017/05/01 08:25
아래에도 누가 써놨지만 이는 기생생물이지 시체를 먹는 곤충이 아님
그뿐만 아니라,
올챙이들도 물속에서 산소로 숨쉬는 건 마찬가지라 물고기기 죽으면 올챙이도 마찬가지로 죽을 거임
좀 억지네 저건
클라우솔라스2017/05/01 08:30
개구리는 이의 숙주가 아니야 따라서 개구리의 대량발생은 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Soooooolaaaaar2017/05/01 08:20
그럴듯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과학이 맞음
성경에 나오는 재앙들이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많이 엿먹어진거 보면....
Gundam Rider2017/05/01 08:20
그 해답은 바로 시공의 폭풍이다
maLignant2017/05/01 08:37
아니다 이 사탄아
MERONA2017/05/01 08:21
개구리 시체가 많아지면 이도 많아지는 거임?
aqir2017/05/01 08:21
먹이가 많잖아
MERONA2017/05/01 08:22
이는 자기 숙주동물에만 사는 기생동물이라서
사람 몸에 사는 이는 사람 몸 밖에서 먹이를 구하지 않음
aqir2017/05/01 08:27
그래? 근데 뭐 이는 몰라도 파리는 많아지는게 맞으니까...
MERONA2017/05/01 08:33
찾아보니 일단 성경에서 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옛 문헌이니 다른 벌레를 이로 착각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신학적 해석에선 이를 통한 재앙을 내림으로써 이집트인들이 믿던 대지의 신이 허황된 존재라는걸을 알려줬다는데
사실 이는 대지에 사는 벌레가 아니니까, 성경을 쓴 사람의 무지로 인해 다른 벌레랑 헷갈렸을수도?
아니내가~ 그래서그랬잖아2017/05/01 08:21
그런 사건이 있긴 했다는게 난 더 놀랍네
RENUP2017/05/01 08:32
여튼 이집트에 노예로 끌려온 유대인들 탈주를 막지 못할 만큼 커다란 재앙이 벌어지긴 했단 거군
세뱃돈안뺏기는법2017/05/01 08:32
그래서 이 영화 제목이 뭐임?
노트북클럽2017/05/01 08:35
이거 오히려 기독교 영화니까 기대하지 마라
옛날에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했던 영화인데 저 여주가 종교에 부정적 입장이었다가 종교의 힘으로 온갖 불가사의한 현상을 헤쳐나가는 전개인 걸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Bluue2017/05/01 09:50
리핑 10개의 재앙, 인가 그럴걸요
2konomi2017/05/01 08:35
의외로 성경에 나온 재앙이나 기적등이 실제 있던 일을 기반으로 쓰였다고 봐야죠.
물론 무지한 상태에서 보면 그게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 초자연 현상으로 보였겠지만-_-;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홍수도 실제로 전 세계에서 과거 큰 홍수가 있었다는 설화는 이미 많고..
싱쿠하도켄2017/05/01 08:45
대부분 맞죠.
특히 모세는 이집트 왕자 시절 군 총사령관이였죠. 즉 이집트군대의 달인..
성서에서 이동하는 유대인을 쫓아 전진하던 이집트 군이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불기둥에 저지 당했다라고 나오는데, 이는 당시 이집트군이 행군항때 햇불을 최전선에 두고 행군하는 것을 모세가 역이용해 최 후미에 두었다고 하죠. 이집트 군 입장에서는 적과 대치 한 것으로 착각해 진군을 멈춘 것이고요. 모세가 지팡이 든건 그저 지시내리는 것이였고...
銀河水2017/05/01 08:52
성경이란게 역사서를 변조한거니까 저게 맞을거야.
고구마FC2017/05/01 09:31
ㅇㄱㄹㅇ 팩션
WitchKing2017/05/01 08:53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나
정족수2017/05/01 08:56
적조현상의 경우 인구가 늘어나면 분뇨를 해결할 처리할 공간이 나일강밖에 없을 테니까.
분뇨를 나일강에 버려서 생겨났을 수도 있게 군요.
나무마음2017/05/01 09:04
신박한 소리인척하는데, 예전부터 성경학자들이 주장하던거다. 고대 이집트 기론을 보면 장자의 죽음 빼면 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집트에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다만 성경에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기록이 없던거지.
그럴듯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과학이 맞음
성경에 나오는 재앙들이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많이 엿먹어진거 보면....
시체에는 파리와 이가 들끓기 마련인데
개구리시체가 평소보다 많으니 왕성하게 생육
먹이가 많잖아
찾아보니 일단 성경에서 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옛 문헌이니 다른 벌레를 이로 착각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신학적 해석에선 이를 통한 재앙을 내림으로써 이집트인들이 믿던 대지의 신이 허황된 존재라는걸을 알려줬다는데
사실 이는 대지에 사는 벌레가 아니니까, 성경을 쓴 사람의 무지로 인해 다른 벌레랑 헷갈렸을수도?
개구리 시체가 많아지면 이도 많아지는 거임?
아 몰랑 아멘
어....파리랑 이는 무슨 관계지?
태워다 줬나
시체에는 파리와 이가 들끓기 마련인데
개구리시체가 평소보다 많으니 왕성하게 생육
이는 풀가에서 개구리->가축으로 환승한거겠지
아래에도 누가 써놨지만 이는 기생생물이지 시체를 먹는 곤충이 아님
그뿐만 아니라,
올챙이들도 물속에서 산소로 숨쉬는 건 마찬가지라 물고기기 죽으면 올챙이도 마찬가지로 죽을 거임
좀 억지네 저건
개구리는 이의 숙주가 아니야 따라서 개구리의 대량발생은 이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
그럴듯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과학이 맞음
성경에 나오는 재앙들이 의학과 과학의 발전으로 많이 엿먹어진거 보면....
그 해답은 바로 시공의 폭풍이다
아니다 이 사탄아
개구리 시체가 많아지면 이도 많아지는 거임?
먹이가 많잖아
이는 자기 숙주동물에만 사는 기생동물이라서
사람 몸에 사는 이는 사람 몸 밖에서 먹이를 구하지 않음
그래? 근데 뭐 이는 몰라도 파리는 많아지는게 맞으니까...
찾아보니 일단 성경에서 이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옛 문헌이니 다른 벌레를 이로 착각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신학적 해석에선 이를 통한 재앙을 내림으로써 이집트인들이 믿던 대지의 신이 허황된 존재라는걸을 알려줬다는데
사실 이는 대지에 사는 벌레가 아니니까, 성경을 쓴 사람의 무지로 인해 다른 벌레랑 헷갈렸을수도?
그런 사건이 있긴 했다는게 난 더 놀랍네
여튼 이집트에 노예로 끌려온 유대인들 탈주를 막지 못할 만큼 커다란 재앙이 벌어지긴 했단 거군
그래서 이 영화 제목이 뭐임?
이거 오히려 기독교 영화니까 기대하지 마라
옛날에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했던 영화인데 저 여주가 종교에 부정적 입장이었다가 종교의 힘으로 온갖 불가사의한 현상을 헤쳐나가는 전개인 걸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리핑 10개의 재앙, 인가 그럴걸요
의외로 성경에 나온 재앙이나 기적등이 실제 있던 일을 기반으로 쓰였다고 봐야죠.
물론 무지한 상태에서 보면 그게 머리로 이해가 안되니 초자연 현상으로 보였겠지만-_-;
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홍수도 실제로 전 세계에서 과거 큰 홍수가 있었다는 설화는 이미 많고..
대부분 맞죠.
특히 모세는 이집트 왕자 시절 군 총사령관이였죠. 즉 이집트군대의 달인..
성서에서 이동하는 유대인을 쫓아 전진하던 이집트 군이 모세가 지팡이를 들자 불기둥에 저지 당했다라고 나오는데, 이는 당시 이집트군이 행군항때 햇불을 최전선에 두고 행군하는 것을 모세가 역이용해 최 후미에 두었다고 하죠. 이집트 군 입장에서는 적과 대치 한 것으로 착각해 진군을 멈춘 것이고요. 모세가 지팡이 든건 그저 지시내리는 것이였고...
성경이란게 역사서를 변조한거니까 저게 맞을거야.
ㅇㄱㄹㅇ 팩션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나
적조현상의 경우 인구가 늘어나면 분뇨를 해결할 처리할 공간이 나일강밖에 없을 테니까.
분뇨를 나일강에 버려서 생겨났을 수도 있게 군요.
신박한 소리인척하는데, 예전부터 성경학자들이 주장하던거다. 고대 이집트 기론을 보면 장자의 죽음 빼면 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집트에 일어났던 사건들이다. 다만 성경에서처럼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기록이 없던거지.
영문제목 The Reaping이라는 영화네요. 힐러리 스웽크가 여주인공이라서 한본 봤던 기억이 나는데 얘기를 듣고 있는 상대방 남자가 무려 이드리스 엘바였군요!
http://www.imdb.com/title/tt0444682/?ref_=nm_flmg_act_46
소돔과 고모라 멸망할때 불의 비가 내렷단것도
그지역 지하에 천연가스가 흐르는데 바닥으로 스멀스멀 올라올정도로 지면과 가깝게 흐름
그래서 이 가스가 공중에서 발화하면 불의 비가 내리는거처럼 연소한다고함
실제 실험해선 성경에서 나온거만큼의 재연은 못햇지만 어느정도 불의비라는 납득이 갈정도로 실험한결과가 있음
이게 히스토리채널인가 내셔널지오그래픽인가 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