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교 1등하면 생기는 일.jpg

부정행위 안하고 열심히 했으면 스트레스 받을게 있나??
그냥 개쌍욕을 하고 끊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미친사람이 다 있네 ㅋㅋㅋㅋㅋ

궁금한데 요즘은 전교생이 몇명정도 되나요?
저땐 한반에 45~50명정도씩 12반까지 있어서 600명중에 전교1등이면 공부 꽤나 하는거였거든요..

교사들이 개인정보범죄를 잘저리르고있군요

30년전 일이지만.. 저 고등학교 때 무슨 학부모 먼가 하는 자녀가 한과목 시험 못 봤다고 시험 다시 친적 있음..
저는 지금 교사들이 권위 이런말 할 자격이 없는 이유라고 생각함..

애미라는게 미친년이네 자식 인성 보나마나 뻔할듯

과거에도 미친 짓거리들이 많았지만,
지금 입시 제도가 수능 한 방에 모든걸 거는게 아니기 때문에
고1부터 생기부 관리 들어가서 고3까지 아름답게 마쳐야됨.
교사들도 애초에 1년간의 결과를 보고 학생들 티어를 나누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티어를 나눠놓고 그에 맞는 결과를 1년 동안 채워넣고 있음.
따라서 갑자기 자력으로 승급하는 애가 있다? 이거 계획 크게 꼬이는거임.
물론 밑바닥에서는 그러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겠지만
서울대를 가네마네 하는 상위 티어에서는 교사의 인간성과 주관성에 따라 처우가 다름.

더킹 조인성 짤 나오나? 하고 왔는데...

아빠가 다혈질이면 그 소식 듣고 저 아줌마 4등분 시켜버릴듯 한데..

허언주작 같네요

수시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은 죽어나요
선생이 거의 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