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아내가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했으니 남편도 남편이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겠지
KRISS SuperV2021/06/16 11:09
당당하다면 처음부터 아내가 사정 설명을 하고 했어야지.
나에게 대수롭지 않지만 남에게는 큰일 일수도 있으니까.
코카콜라x펩시2021/06/16 11:07
것도 있지만 도와준 남자 버리고 온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써있네
룻벼2021/06/16 11:10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이더라
전남친이 자기 공무원 되게 도와준 옛 기억마저 '떨쳐내고 싶었다'고 하는데서 정떨어진거 아닌가
아내는 필사적으로 변명하다보니 진짜 마음 속 진실을 말한 것 같은데, 남편 듣기에 그 진실이 되려 더 기분나쁜 케이스같아.
風花雪月'2021/06/16 11:08
...유머?
뭐디?2021/06/16 11:07
아내는 아내가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했으니 남편도 남편이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겠지
코카콜라x펩시2021/06/16 11:07
것도 있지만 도와준 남자 버리고 온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써있네
#미노눙2021/06/16 11:07
그래라
AbsoluteMABBAK2021/06/16 11:07
좀 가혹한 거 아닌가?
KRISS SuperV2021/06/16 11:09
당당하다면 처음부터 아내가 사정 설명을 하고 했어야지.
나에게 대수롭지 않지만 남에게는 큰일 일수도 있으니까.
살구`2021/06/16 11:08
야 이건...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風花雪月'2021/06/16 11:08
...유머?
제뤼2021/06/16 11:08
기분이 좀 나쁠 수는 있는데, 저거 가지고 같이 못살겠다고 하는 건 남자가 이상한 사람인 거 같음.
KRISS SuperV2021/06/16 11:08
아내가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지만 해명을 했네.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이미 늦은 케이스고.
룻벼2021/06/16 11:10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이더라
전남친이 자기 공무원 되게 도와준 옛 기억마저 '떨쳐내고 싶었다'고 하는데서 정떨어진거 아닌가
아내는 필사적으로 변명하다보니 진짜 마음 속 진실을 말한 것 같은데, 남편 듣기에 그 진실이 되려 더 기분나쁜 케이스같아.
아내는 아내가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했으니 남편도 남편이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겠지
당당하다면 처음부터 아내가 사정 설명을 하고 했어야지.
나에게 대수롭지 않지만 남에게는 큰일 일수도 있으니까.
것도 있지만 도와준 남자 버리고 온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써있네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이더라
전남친이 자기 공무원 되게 도와준 옛 기억마저 '떨쳐내고 싶었다'고 하는데서 정떨어진거 아닌가
아내는 필사적으로 변명하다보니 진짜 마음 속 진실을 말한 것 같은데, 남편 듣기에 그 진실이 되려 더 기분나쁜 케이스같아.
...유머?
아내는 아내가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했으니 남편도 남편이 마음가는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겠지
것도 있지만 도와준 남자 버리고 온거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거라고 써있네
그래라
좀 가혹한 거 아닌가?
당당하다면 처음부터 아내가 사정 설명을 하고 했어야지.
나에게 대수롭지 않지만 남에게는 큰일 일수도 있으니까.
야 이건...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유머?
기분이 좀 나쁠 수는 있는데, 저거 가지고 같이 못살겠다고 하는 건 남자가 이상한 사람인 거 같음.
아내가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지만 해명을 했네.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이미 늦은 케이스고.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이더라
전남친이 자기 공무원 되게 도와준 옛 기억마저 '떨쳐내고 싶었다'고 하는데서 정떨어진거 아닌가
아내는 필사적으로 변명하다보니 진짜 마음 속 진실을 말한 것 같은데, 남편 듣기에 그 진실이 되려 더 기분나쁜 케이스같아.
저런것도 이해못하면 이혼해야지
뭔 애 핑계대면서 치졸하게 굴어
별거하다 애좀 크면 이혼하려나.ㅠ. 믿음이 깨진거니 어쩔수없나.ㅠ.?
결혼할때
전남친이 50준거 아냐?
주고 받는거 칼같다며
안주고 오지도 않았대 글에선.
전남친은 오지도 않았다네
해명을 보면 은인에 대한 답례 정도로 보이는데 전남친이라 일이 꼬였네
여자쪽 마음의 빚도 이해되고 남자쪽은 음..본인 맘이 그렇다니 뭐라할순 없네
믿음이 깨진 건 회복하기 어렵지
평생 의심을 품고 같이 사는 건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