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들 입은거보면 하나같이 마트에서
사서입은듯.
저러고들 가방만 명품들면 부자된 기분드나.
저정도 열성이면
대부분 되팔이들일지도...
https://cohabe.com/sisa/2028226
명품 줄서서 사는사람들의 특징
옷들 입은거보면 하나같이 마트에서
사서입은듯.
저러고들 가방만 명품들면 부자된 기분드나.
저정도 열성이면
대부분 되팔이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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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가 대부분이겠죠
근데, 짤에 아주 예쁜 액자가 걸려있네요
실제 되팔이들이 상당부분일지도...
진짜 누리고 사는 부자들은 저런 줄 서지 않으니, 그들을 위해 일당 받고 사오는 일꾼들 아닐까요
이게 정답!! 쟤들에게 수고비를 주고 사는 부자들을 위한 노예들임.
VIP는 매장애서 따로 예약주문해서
저런 알바 만날일이 없죠.
여친 사주려고 한번 가봤는데
진짜 사고 싶어도 못사더라구요.
물건 자체가 워낙 소량씩 들어와서
사고싶어도 저렇게 안하면 절대 못삼
일부러 안달나라고 소량으로 푸는듯. 어차피 한명만 걸려라 가격이니ㅋ
요즘은 실제로 되팔이들이 많긴 합니다..중고시세가 더 높아지는 기현상이 있어서요.
사서 원룸으로 돌아감 ㄷㄷ
되팔이면 그냥 그러겠는데, 회사에도 여직원 하나가 명품백 모으는게 취미임.
결혼도 못?하고 그냥 명품백하고 사는거 같음.
노년에 무덤에 명품백과 같이 뭍히면 될듯.
샤테크면 인정
우리 여직원이랑 같네요.
10개월 ~12개월 할부로 사서 할부 끝날때 까지 억지로라도 회사 다닌다고 다집하며 일년에 한개씩 꼭 사요...
들고 다닌적은 거의 없는듯 하고...
어제 여주아울렛 구찌 매장 20분이상 줄서있던디,,,,줄서서까지,,,
되팔이들
지들이 저거살돈없다고 남들도 없는줄아네ㅋㅋㅋ
평균연봉이 1억인 연봉양극화가 진행중인줄은 모르고;;
풉 나가서 세상 구경좀 하고 삽시다.
흥분하는거보니 본인이 저러고 줄서있나봄ㅋ
패션쇼하러가는게 아니니까요
쇼핑하러 가는데 옷차려입고 갈필요없죠
저래 줄서는건데
명품가방들때는 꾸미고 나가겠죠..
뭐 그런거까지 안좋게..
서민들은 차려입는거겠지만 진짜 부자들은 그게 평상복인데요
진짜부자 몇명이나 아시길래..
근데 자기들이 돈벌어서 사고싶은거 사는데
왜이렇게 비꼬는거죠
돈 보태주셨나요
그럼 자기한테 피해끼쳐야만 비판할수있나요?ㅋ
저게 비판인가요 원색적 비난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대부분 되팔이가 맞고요.
카드깡 + 약간의 수수료까지 남으니..
결제할때 일시불로 긁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하니까요..ㄷㄷㄷ
저걸 그냥 용돈벌이로 생각한다면 사실 저만한 꿀 알바는 또 없죠.
어느정도 웃돈주고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카드깡도 하고 바로 현금화 시키는거니까요..
ㅋㅋㅋ 여기 현실 모르는 사람 많네
실제로 돈 많은 사람 요즘 졸라 많아요.
자기가 돈 없으면 다른 사람도 돈 없을 거라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밖에 나가봐도 요즘 7000만원 넘는 수입 자동차 엄청나게 굴러 다니죠?
15억 넘는 아파트 졸라 많죠? 그런 사람들 저런 명품백 정도 쉽게쉽게 사고 모읍니다....
내 아파트가 분기당 5000~1억씩 자산 증식 했는데 300만원 하는 백 정도 더 사도
되는 마음적 경제적 여유가 되겠쥬??
이 글 내용은 진짜 돈있는사람들은 옷 저렇게 안입는다는건데요
빌게이츠 머스크 스티브잡스 옷만보면 돈 없어보이죠?? ㅎㅎ
근데 저 줄서는 사람들이 다 자기가 쓰려고 사는게 아니고
저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꽤 됩니다.
한달동안 매일 아침에 가서 줄서서 대기하면서
월에 제품 2~3개라도 사면,
그걸 다시 팔아서 본인 차액남기면 그게 몇백정도는 한다고 하네요. 그거 월급이라도 생각하고 아예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네요
이 분은 왜케 비꼬고 비난 일색이지...
글쎄요. 돈엄는 저도 라이카 m10-p에 50룩스 현행은 제가 너무 가지고 싶던거라 아직도 중고로 안팔고 있는데,
아참 저는 옷을 거의 안사입습니다. 지금입는옷도 5년전에
여자사람친구가 끌고가서 사입혀 준거
진짜 남의 옷 이런거 지적하고 신경쓰는 거는 한국사람이 최고라더니 딱맞네 ㅋㅋㅋ 진짜 부자들 중에도 꾸미는 사람 안꾸미는 사람 티나는 사람 안나는 사람 여러명인데;
안살꺼임.. 비닐봉다리에 넣어다닐꺼임
저기 줄 설 능력이라도 되믄 좋겄네 울 마누라는 맨날 2-3만원짜리 에코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