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허라는 사람이 귀중한 손님을 위해 개발한 초콜릿 케이크
이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자허 까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음
초콜릿 케이크 생지에 살구잼을 바르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케이크로
굉장히 달다 (저 엄청난 초콜릿 두깨 ㅎㄷㄷ)
휘핑크림과 비엔나 커피랑 같이 먹는게 국룰
너무 유명해서 주변에 따라 만드는 가게가 많다고 한다.
자허라는 사람이 귀중한 손님을 위해 개발한 초콜릿 케이크
이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자허 까페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음
초콜릿 케이크 생지에 살구잼을 바르고 초콜릿으로 코팅한 케이크로
굉장히 달다 (저 엄청난 초콜릿 두깨 ㅎㄷㄷ)
휘핑크림과 비엔나 커피랑 같이 먹는게 국룰
너무 유명해서 주변에 따라 만드는 가게가 많다고 한다.
참고로 저거 레시피를 가지고 누가 원조네 하면서
결투에 법정소송까지 했었음...
역시 신롬 맹주야 가차없지
맛있더라
카페주인 : 증말로오?
이제 저기에 민트를...
참고로 저거 레시피를 가지고 누가 원조네 하면서
결투에 법정소송까지 했었음...
역시 신롬 맹주야 가차없지
참고로 자허는 요리사가 아니라 배우고 있던 요리사 아들 내미였다고 함. 아빠 땜빵으로 만든게 대박났으니 재능있었나봄.
디저트 좋아하는데 저거 한입 먹는순간 손 떨릴 정도로 감동이었음....ㅠㅜ
같이 먹는 비엔나 커피를 멜랑주라고 하는데 멜랑주도 커피맛 우유맛 진한 라떼라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