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을 따라 두드렸더니 신기하게 오징어가 나오더라.
왜 그린게 아니라 두드린거냐 물으면 폰에 사각형만 사용해서 미친듯이 손끝으로 두드려서 만든거라고만 해두겠음
이상하게 이 기법은 으스스한 그림에 잘 어울린단 말이야...
의식의 흐름을 따라 두드렸더니 신기하게 오징어가 나오더라.
왜 그린게 아니라 두드린거냐 물으면 폰에 사각형만 사용해서 미친듯이 손끝으로 두드려서 만든거라고만 해두겠음
이상하게 이 기법은 으스스한 그림에 잘 어울린단 말이야...
뭐야 너 왜 내 초상화 그렷어 무슨무슨법으로 추천형에 처해버린다
그와중에 갓부분 두드러지게 뭉쳐있는거 보면 이사람 그래도 한 그림 하는 양반이구만
뭐야 너 왜 내 초상화 그렷어 무슨무슨법으로 추천형에 처해버린다
그와중에 갓부분 두드러지게 뭉쳐있는거 보면 이사람 그래도 한 그림 하는 양반이구만
오징어몬 진화하는거지?
유게이 초상화
이게 자화상인가 그거냐?
이게 그 크툴루의 부름인가 그거임?
오징어 텔레포트 시키는줄
다이몬의 매콤 스파이시 펀치로 다져진 오징어몬을 디지털화한거 같아
뭔가 바이러스가 데이터 감염시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