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 라보
최고 출력 82마력에 최대토크 22.4㎏.m를 일으키고 ‘비바’ 기준 주행 가능거리는 246㎞(복합모드 1회 충전 기준(자체측정), ‘브라보’는 245㎞다. 또 최고속도는 90㎞(안전제한)다.
안전사양으로는 중량이 적재된 상황에서도 경사로 출발 시 밀림을 방지하는 HSA 모듈이 들어간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ESC),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이 내장됐다. 에어백은 없다. 주행 도중 배터리 충전량을 올려 주는 회생제동기능도 장착됐다. 실내엔 중장년층이 주로 사용하는 특성을 고려한 시인성이 높은 풀 LCD 클러스터가 들어간다. 무엇보다 ‘파워 스티어링휠(핸들)’ 기능이 없어 좁은 골목길 조향에서 불편함이 많았던 전작을 살펴 이를 개선했다.
새로 제작한 앞뒤 범퍼를 붙여 기존 다마스와 라보 대비 몸집을 키웠지만 ‘소형’으로 구분돼 정부·지자체 보조금을 최대 2400만원까지 받게 된다.
배경지 풀사이즈 들어갑니까ㄷㄷ
제가 일하던 스튜디오 배경지 기준으로는 2대이어 붙여야 가능...
몸이 끼어서 타고 내리기힘듬
딱 170에 60킬로정도 사람만 탈수있음
지원 받음 900
전기고 뭐고 라보 다마스는 이미 생산 현장에서는 단종되고 판매를 위한 재고 밖에 없습니다..
미국지엠에서는 다시 만들생각 자체도 없고 생산라인 자체도 전부 철거 해서 만들수 없습니다.
국내 전기차 회사가 만든거란 ㄷㄷㄷ
아니..이렇게 부활시키다니..놀랍네요
타요 닮았네 귀엽~
다마스 : 이제…그만 날…죽여줘…
화물뿐 아니라 차박용으로도 최고
근데 에어백이 없다니...너무한거 아님?
최소한 앞에 2개는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