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춘뻡 지적하는 사람들 특징

띠어쓰기 엄청 틀림
자게에서 댓글로 마춘뻡 지적하는 사람 중
띄어쓰기 마께 쓴 사람 단 한 명도 못 봄.
마춘뻡이나 띠어쓰기나
어차피 이렇게 하자고 약속한 것 뿐이고
전혀 논리적인 게 아닌 그냥 기억을 잘 하면 되는 거임.
구지, 정말 구지 뭐가 더 논리적인 거냐 따지자면
띠어쓰기가 더 논리적임.
띠어쓰기 법칙이 좀 더 알고리듬적이고 논리적이고 수학적임.
마춘뻡은 진짜 논리가 없음.
맨날 바끼고 정하는 놈들 마음대로임.
마춘뻡 잘 안다는 건
그냥 최근에 약속한 거 용케 잘 기억한 거 뿐
어희력, 논리력, 문장력, 설득력, 예술성과 아무 상간도 없으니 으쓱할 필요도
틀리는 사람을 남우랄 필요도 없음.
한글 배운지 얼마 안 대서 마춘뻡 다 틀린
할머니가 쓴 글이 훨씬 가슴에 와 다을 때가 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