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에 압사당할 뻔함.
양손 꿰뚫리고 전기 고문
힘을 너무 써서 토혈함
무리해서 기절했다가 오기로 깨어나서
어찌어찌 막타 날림.
근데 쉴 새도 없이 폭격 맞다가
현재는 배리어 칠 기력도 없어 대총통에게 맞고 그로기 상태.
이게 작중 하루 만에 겪은 일인데 원작대로면 황금정자랑 가로우 때도 계속 참전해서 굴려질 예정임.
근데 솔직히 막컷은 꼴려
보통 이런 여캐가 구르면 꼴린다는 등 소리가 나올것 같지만 진짜 처절하게 굴러서 숙연...
꼴린다는 사람들 뭐라 하지마라. 맞는 모습에 꼴리는게 아니라 무라타 작화에 꼴리는거다.
그래서 팬티 입었냐고!!! 아니냐고!!
보통 이런 여캐가 구르면 꼴린다는 등 소리가 나올것 같지만 진짜 처절하게 굴러서 숙연...
근데 솔직히 막컷은 꼴려
ㄹㅇ 너무 굴렀어
저게 뭐야...
꼴리는데요?
ㄹㅇ 사람을 너무 횟감처럼 묘사하는듯
타츠마키 방어능력은 전무했는데 이제아니네
그리고 저런 애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대머리..
이런 여캐가 구르면 꼴린다
그래서 팬티 입었냐고!!! 아니냐고!!
그치만 팬티 못 본건 아쉬움
힘을 너무 써서 피 토함
은 분명치 않음
그 전 컷에 달을 먼저 보여 줌
아마 홈리스제가 말하는 신 같은 놈이 수작 부렸을 가능성이 높음
꼴린다는 사람들 뭐라 하지마라. 맞는 모습에 꼴리는게 아니라 무라타 작화에 꼴리는거다.
뭔가 아사나기가 떠오르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