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정리만.
타투는 이미 1992년부터 대법원에서 판단한 불법의료행위.
세계적인 아티스트 김도윤씨가 연예인에게 타투를 해줬다하여 불법의료행위에 관한 재판중.
김도윤씨는 조합을 만들고 안전하게 노동할권리와 직업선택의 자유를 줘야한다고 주장함.
의사들은 감염.알레르기반응등의 위생문제가 발생할것을 우려해 타투합법화 반대.
-개인적인 의견-
법이 엿같건 뭐같건 어쨌든 한국에선 불법의료행위. 불법의료행위임을 알고 타투이스트의 길로 들어선분들이
지금와서 안전하게 노동할권리와 직업선택의 자유를 주장한다는것은 좀..음..
https://cohabe.com/sisa/2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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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합법을 떠나 보기도 싫음 극혐 문신
저도 타투 좋아하진 않지만 극혐이랄거 까지야...ㅋㅋㅋ
ㄷㄷㄷㄷㄷㄷ
자기 자유긴한데 보긴 안좋음
중,고등학생들 팔다리에 아주 기냥...어휴...미성년한테는 좀 제어가 필요할듯
내가 싫은거랑 남을 징역보내는건 다른 문제ㄷㄷㄷ
그림 열심히 그린 댓가로 돈도 받지 않았나요? 무료타투 시술만 한건 아닐텐데…
문신한놈들도 다 잡아 처 넣어야함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