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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스파르타쿠스였나
노예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가르칠 자격도 없는것들이 선생이랍시고 너무 많아
섹 여부가 아니라 결혼여부겠지
여왕님이였네
노예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시발
역적 ㅋㅋㅋㅋㅋ
전생에 스파르타쿠스였나
그 여선생이 처녀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섹 여부가 아니라 결혼여부겠지
혼노모의 세계란...
너같은 발상을...
십덕이또
오토 히토미 보소
베스트를 가면 평소의 드립도 비추가 날라 온다네
이게 평소의 유게인데
평소의 드립도 저딴건 비추줬어
애 가르칠 자격도 없는것들이 선생이랍시고 너무 많아
인성은 별개니까... 측정할 방법도 없고;;
임용 전에 인성검사를 하는데 그래도 안걸러지니까 그게 문제
그냥 철밥통을 없애야해
쉬운해고가 필요한 이유
노예 3년 찍었네..
여왕님이였네
겨우 정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뿅이었네 교사가
남녀 바뀌었으면 정직으로 끝났을까
정의구현이네.
잘했다.
여선생도 웃기네 뭔 짓거리야
그린라이트
디스이즈
나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
우린 노예가 되지 않는다! 이 학교의! 주인이 될것다!
최소 독립투사
똑똑히 보아라! 내 육신에 새겨진 낙인을!
이런게 진짜 분노조절장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기 내내 주번 청소 + 방학때 불러다 심부름 + 웃통벗고 맨몸에 회초리질
이렇게 당하는 동안 선생한태 제대로 대들지도 않고 버티고 징계위원회 끌려갈 정도면 오히려 성인군자 아님? ㅋㅋㅋㅋ
????
님 반년동안 혼자서 매일 청소하고 열받아서 분노표출한게 분노조절장애??????????????????????????
님 분노조절장애몰라요??????????????????????????????????????????????????????
부당한대우를 받아서 화난것과는 별개로 분노조절장애끼는 있어보임 보통 화난다고 어른들보는 앞에서 웃통까고 그러진 않거든
그러니깐 님 글에 있는 보통 상황이냐고요... ㅡ,.ㅡ;;;
분노표출은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걸 분노조절장애로 보진 않아요. 어떤사람은 포커페이스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죠. 어떤사람은 눈에 보이는걸 부시는 행위를 하기도 하고요. 자기몸에 입고있던 옷도 집어던지는 행위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잘보여주는 분노표현중에 하나입니다. 이걸 분노조절장애라고 하기엔...;;;
진짜 분노조절장애는 매스트레스 때마다 분노표출하는게 그게 진짜장애애요... 화를 참지 못하는거...
글쓴이 본인이웃통 벗는 버릇이 있다는데 웃통 벗는것 자체가 분노조절 장애 끼가 있는거 아닙니까? 화를 못참고 보통람들이 안하는 행동을 하는건데요
그냥 옷을 벗어던지는게 아니고 자기알몸을 까는거잖아요
분노조절잘해의 오타낸거같다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친구도 옷벗어 던지고 분노표출해서 맞짱뜨던 애들 많아요. 근데 이게 중고딩대학교에서나 그렇지 지금은 사회인되서 열받는다고 옷벗진 않아요.
사연글에 있는애도 학생인데 학교에서 옷벗어서 분노표출하는애들 의외로 많고요. 기본적으로 옷을 벗는 행위는 분노로 인해서 몸안에 나오는 열기가 너무 스트레스라 열을 식히기 위해서 반사적으로 벗는 행위일뿐입니다. 이걸 분노조절장애로 볼 수는 없어요.
말로해서 안될땐 행동으로 보여야지
어물쩡 넘어가면 학기내내 힘들고
노예로 살았을건데
그럼 선생이라도 때렸어야하나
우린 노예가 되지않는다!
내가 난닝구만 남으믄 우리 부모가 와도 못말려 이 개XX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용 면접때 교사 적성 인성검사도 있긴하다만 그거야 형식적인것들 뿐이니 옘병
1학기 내내 한명만 주번을 시키면 문제가 돼지 제정신이냐 저 선생은
뿅뿅같았겠네 ㅋㅋㅋㅋ
간혹 여선생님들이 마음에 드는 애들 있으면 상습적으로 시키는 경우가 있고...
남선생님 마음에 들면... 행보관 경험을 일찍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ㅠ
뭔가 소설 같다만... 사적으로 학생 부려먹고 체벌이 일상적인 시대가 배경이었다가
갑자기 학부모까지 참석하는 학생 징계위원회가 열려? 것도 겨우 웃통 깠다는 이유로?
이쪽 업계에선 포상이잖아 그거
근데 웃기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공감스러운 게 나도 저런 비슷한 일 당해봤음...
평소 때도 방학 때도 거침없이 부르고 그렇게 부려먹더니 학급마다 만드는 책자? 같은 거에 선생 인터뷰 있는데
기억에 남는 학생에 글케 부려먹은 내가 아닌 다른 애가 나와서 어린 맘에 실망했었음...ㅠ
그 이유도 대단하면야 나도 납득하는데 별 시덥잖은 이유 같은 거라 더욱..
시험 기간에도 지 때문에 고생해서 성적 망친 적도 있는데...
그때 일 때문에 다음 학년 때부턴 얌체같이 행동하면서 전처럼 당하지 않았음
그때만해도 선생에게 반항하면 안된다 라는 어설픈 착한 아이 콤플렉스? 같은 거 때문에 강하게 싫다고 못했음
아; 저 못하겠는데요;; 못하겠어요 막 이렇게는 해봤는데 너라면 할 수 있다, 너여야 한다 이딴 소리 하면서 안놔주더라
웃긴 건 글케 고생시켜놓고 학년 바뀌어도 부려먹으려고 했음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심지어는 졸업해서도 메일 보내서 내 동의도 안구하고 언제까지 뭣 좀 해줘라 이딴 것도 보내곸ㅋㅋ
물론 그땐 강하게 거절함 ㅋㅋㅋ 그래선지 연락 딱 끊겼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