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년생 4살 3살 2살 아이와 캠핑다니고 있습니다.둘째 녀석 생일이라서 오랜만에 풀소유 캠핑 다녀왔습니다.다들 캠핑장 예약이 어렵다고하는데 잘만 찾아보면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조용한 소규모 캠핑장이 많습니다.그냥 유명하고 예약쉬운곳만 다니셔서 그렇지몸이 힘들어도 애들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사진이 너무좋은데 폰카에요??
아이폰 입니다
같은 폰인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헉.. 귀엽.. 역시 애들은 눈이 커야..ㅎㅎㅎㅎ
에고고 아가들 너무 예쁘네요 ㅠ ㅎㅎㅎ
애도 있고 돈도 있고 거기에 주말도 있고.. 부럽읍니다
닉언 일치군요.
연년생이라 부부금술이 므흣~
아기들이 다 너무 이쁘네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시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