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쩡 작가에게 억제기를 씌워서
특유의 입을 거 다 입었는데도 한계까지 색기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나옴.
억제기 아니었으면 수위가 천원돌파했을 거임.
https://cohabe.com/sisa/200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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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가림의 미학
옷이 아니라 바디페인팅이잖아
건전한데 쎾쓰함
ㅇㄱㄹㅇ
옷이 아니라 바디페인팅이잖아
가림의 미학
건전한데 쎾쓰함
최면센세인가
제발... 목숨이 아깝지 않은 누군가가 있다면...!
성유게 가니깐 그린사람이 말딸 몰라서 꼬리를 엉덩이에 붙인 짤이 있더라.. 고루시라서 납득할뻔
야 잠깐만 그린 사람이 왜 그래? 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