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안철수 교수 뒤에 더 위대한 아버지 계셨네
출처 :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8/200906180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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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이런건 인정~~~~
아버지보다도 못하네요
여기서 제가 여러 번 얘기했는데
안철수는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 융합대학원장 할 때까지가 정점이었음
솔직히 여태까지 철수의 거짓말들 겪어보고,
저런것도 사실일까 라는 근본적인 의문도 듭니다.
사람이라게 참 간사한게.. 내가 아니면 영원히 아니라고 하죠~~~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ㅎㅎ
작은아들 한의대 낙제점 받으려고하자, 쇼핑백에 돈보따리 싸가지고 간 아버지가 과연 훌륭한 아버지 일까요?
아들의 학점을 올려달라고 돈보따리를 싸들고 대학에 찾아가는 일은 없어야...
현재 안철수는 누구에게서 배운 걸까요..
안타깝네요...
착한 사람은 절대 정치를 못합니다.
무릎팍도사 안철수편 거짓말 방송이라고 징계 받았데요..
문준용 한테 아버지란?
세상사는 지름길 ㅋㅋㅋ
안철수 10대 의혹. 조선일보가 잘 정리했네요. 주말부터 조선일보도 본격적으로 안철수 검증할듯
http://m.pub.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1&mcate=M1001&n...
조선일보가 철수 디스하군요 ㅎㅎ
한 매체(아시아경제)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1984년 대구한의과대학(현 대구한의대학교)가 당시 한의예과 2학년이었던 상욱씨의 유급을 막기 위해 안 씨의 성적을 올려줄 것을 교수들에게 요구했다가 불응하자 대학 당국이 임의로 성적을 올려준 사실을 전했다.
안철수 동생은 졸업정원제로 성적이 낮은 학생들이 진급하지 못하고 유급되던 시절, 의화학 및 실습(2학점) 기말시험에서 60점을 받아 유급 위기에 처했지만 성적이 70점으로 변했다. 이는 해당 과목 강사가 알게 됐고 문교부와 청와대에 민원이 제기되면서 세상에 밝혀졌다.
교수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학생 부모가 현금이 든 쇼핑백을 들고 찾아와서 성적을 올려달라고 부탁했지만 내가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위대하다고 하는 게 이런 부분도 포함인가요?
안철수 이야기를 할 때 안철수 동생 학점 문제나 그런 건 안철수가 직접 개입했다는 근거도 없고 안철수의 도덕성과도 직접 관련이 없으니 저는 거론하는 것은 별로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안철수 아버지의 위대함을 이야기하자면 안철수 아버지 본인이 직접 한 것으로 보이는 이런 부정의 의혹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분명 신문지상에서 님이 인용한 이런 기사 한두번 나온것도 아니라서 다 알텐데.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은 우째 부끄러움을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역시 안철수 후보가 그냥 나온게 아니네요!!!
훌륭한 부자시네요
동생성적조작얘기하면 연좌제냐고 쌩난리치시더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