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쟝),아이와 같이 에렌 무덤에 성묘 온 미카사
늘그막에도 손자 손녀들 이끌고 에렌 묘에 참배하는 미카사
미카사 사망
세월이 흘러 현대로 접어든 파라디 섬.
땅고르기를 잊지 않은 주변국이 침략함
파라디 섬 멸망
그 후 또 어느 정도 세월이 흘러 미카사를 닮은 어떤 여자애가 시조의 거인이 있는 나무 아래 동굴을 발견함
결국 또 반복된다는 뜻인듯...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역사는 반복될 뿐이니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땅고르기를 해라?
다른민족 싹 다 말살시켜놓고도 털리는거보면 그냥 ㅄ이네
이럴거면 왜 결말을 그런식으로 냈는지 이해가 안됨
차라리 저렇게 전쟁이 반복되려고 할때 에렌이 여전히 시간선에 간섭하고 있다는 듯한 걸 보여주고 막는걸로 가지
쥰내 구린 엔딩에 더 구린것만 추가된 느낌이네
도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역사는 반복될 뿐이니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땅고르기를 해라?
쟝하고 미카사하고 이어질줄이야;
쟝이야 뭐 미카사 계속 좋아했으니
좋아한다이전에 미카사가 워낙 에렌 빠였으니까
그냥 혼■■다 죽지 않았을까 싶었음.
그걸 미카사가 받아줄 줄은...
이럴거면 왜 결말을 그런식으로 냈는지 이해가 안됨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진짜 넷플릭스 영화같음
소재는 좋은데 딱 소재만 좋음
제로 레퀴엠이지 뭐
미사일?
모든과오는 반복된다는 뜻
다른민족 싹 다 말살시켜놓고도 털리는거보면 그냥 ㅄ이네
너나 나나 ㅈ간은 씹 졸렬하니 끝낼 수 있을때 조져버리라는 뜻이지?
차라리 저렇게 전쟁이 반복되려고 할때 에렌이 여전히 시간선에 간섭하고 있다는 듯한 걸 보여주고 막는걸로 가지
쥰내 구린 엔딩에 더 구린것만 추가된 느낌이네
에렌 두개골에 약간이나 남아서 살아있던 대지의 악마가 달라붙어서 거인 부활 어쩌고
근데 미카사는 혼혈인데 왜 거인이 안되는거임? 엘디아+다른종족 일 경우 다른 케이스의 경우 다 거인 되지 않았나?
아카만 유전자가 엘디안 보다 상위라도 되는건가?
저정도 군사력 수준이면 거인은 쪽도 못쓰고 다 죽겠는데?
이미 작중 후반부에도 1차세계대전 무기 수준인 다른 나라한테 거인들이 쳐발리는 모습 보여줬음...
미카사가 쟝이랑 이어짐? 에렌바라기 아니었어?
에렌이 죽었으니까
역사는 반복되니까 땅고르기를 확실히 했어야한다는 결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