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99094 개시끼 주인 어딨냐 有 삼시색끼 | 2017/04/28 01:10 15 5375 ㄷㄷㄷㄷ 15 댓글 우앙ㅋㅋ굳ㅋ 2017/04/28 01:12 아빠 운동능력 갑오브갑 혹은 부성애에 의한 초능력? (iuBT9J) 작성하기 예성이아부지 2017/04/28 01:15 개줄 안하는 또라이 주인은 자기개에 물려봐야.... (iuBT9J) 작성하기 알라딘™ 2017/04/28 01:16 반갑다고 꼬리흔드는데; (iuBT9J) 작성하기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7/04/28 01:33 여기 있네 반갑다고 꼬리 흔든다고 (iuBT9J) 작성하기 그냥저냥~ 2017/04/28 0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iuBT9J) 작성하기 jun_ho 2017/04/28 02:25 ㅋㅋㅋㅋㅋㅋㅋ (iuBT9J) 작성하기 몽상가_♬ 2017/04/28 02:36 제정신이세요 ?? (iuBT9J) 작성하기 장년활동가 2017/04/28 01:16 실수를 가장하고 밟아줍니다. (iuBT9J) 작성하기 STFU 2017/04/28 01:16 아빠 떡대보소 ㅋㅋ (iuBT9J) 작성하기 무좀걸린족발 2017/04/28 01:22 저런데도 개빠들은 우리개는 안물어요~~~~~ (iuBT9J) 작성하기 ㅁIㄱhㅎr네 2017/04/28 01:31 가방은 가져가야지 (iuBT9J) 작성하기 오야우야 2017/04/28 01:31 저기는 자기집 마당 같아보이는데 (iuBT9J) 작성하기 Photo-147 2017/04/28 01:55 제목을 어떻게 다냐에 따라서 댓글이 달라지네요. 아무리봐도 자기집 앞마당이구 키우는개 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ㅜㅜ 강아지가 주인보고 반가워서 뛰어 나오는걸로 보이는건 저뿐인거죠.... 죄송합니다. (iuBT9J) 작성하기 나의기대 2017/04/28 01:57 제가 보이는 건 홀로 있는 작은 아기 물어 뜯으려 오는 개처럼 보여요. (iuBT9J) 작성하기 풀먹는호랭이 2017/04/28 02:11 아빠는 미친놈인거에요?? 반가워 하는 개에게 물건 집어던지고..또 좋아서 잡으러 뛰어가구요?? (iuBT9J) 작성하기 피플워처 2017/04/28 02:11 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절대로 이해 못해요.. (iuBT9J) 작성하기 fklsrgfsdghs 2017/04/28 02:15 아빠가 여하튼 개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어보여요 지금 자녀이든...본인이든 가족이든...저 상황만 봐서는 (iuBT9J) 작성하기 M-hexa 2017/04/28 02:32 저 상황에서 아빠 이해하려 안 하고 개 좀 이해해 달라는 미친 인간들 참 많죠. 경험해봤습니다. 개 싫어하는 거 아니고 무서워하는 거라고 수백번 말해도 이해하려 하지를 않더군요. 동물 혐오자라나 뭐라나. (iuBT9J) 작성하기 주토 2017/04/28 02:34 자기 집이든 아니든, 애가 무서워 하는데, 뭐라는 댓글들인가요? 얼척없어라 (iuBT9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uBT9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임신냥에게 간택받아 새끼키우고 분양까지.. [12] DuKong | 2017/04/28 01:15 | 4446 바에 혼자가서 술마시면 말상대 해주나요?? [21] 신입사원1 | 2017/04/28 01:13 | 2311 미용실 손님 [19] 검찰청검사 | 2017/04/28 01:13 | 4025 후지렌즈 중고가격 문의드립니다;;;;; [4] 아이클라우드 | 2017/04/28 01:12 | 4580 개시끼 주인 어딨냐 有 [19] 삼시색끼 | 2017/04/28 01:10 | 5375 섹시가수의 브레이크댄스 [4] 저스틴뜨또 | 2017/04/28 01:10 | 4094 어제 JTBC 정치부회의 양원보가 신났던 이유 [22] 동물의피 | 2017/04/28 01:08 | 5343 E-M1질문좀요 [5] 윤진아빠[D5] | 2017/04/28 01:06 | 5441 강한 최종보스가 패배한 이유.anime [24] 코발렌코 | 2017/04/28 01:06 | 4252 사유리 이거 막말 아닌가요? [32] 서초구현대홍보대리 | 2017/04/28 01:03 | 6989 토론중 컵이 사라진 문재인후보님 [25] 긍정모드 | 2017/04/28 00:59 | 3313 아 진짜 열 받는 하루입니다ㅡㅡ [8] 할머니뼈해장꾹 | 2017/04/28 00:58 | 4996 지금 박범계 안철수 안랩 제대로 팩트확인 사살중. [3] hasla | 2017/04/28 00:56 | 2196 사고 처리도중 너무 억울한일이 있어서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0] 두정동이글스 | 2017/04/28 00:53 | 3131 « 82191 82192 82193 82194 82195 82196 82197 82198 82199 (current) 822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사이클 선수의 고충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옥수역 귀신 근황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고문기구.jpg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휴게소 취업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19) 후방주의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1인 모텔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일본의 창의력 대장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물리신분들 손! 엠티가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자 반응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독일 폭스바겐, 군수공장으로 전환 선언.jpg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아빠 운동능력 갑오브갑
혹은 부성애에 의한 초능력?
개줄 안하는 또라이 주인은 자기개에 물려봐야....
반갑다고 꼬리흔드는데;
여기 있네 반갑다고 꼬리 흔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세요 ??
실수를 가장하고 밟아줍니다.
아빠 떡대보소 ㅋㅋ
저런데도 개빠들은
우리개는 안물어요~~~~~
가방은 가져가야지
저기는 자기집 마당 같아보이는데
제목을 어떻게 다냐에 따라서 댓글이 달라지네요. 아무리봐도 자기집 앞마당이구 키우는개 인거 같아 보이는데요 ㅜㅜ 강아지가 주인보고 반가워서 뛰어 나오는걸로 보이는건 저뿐인거죠.... 죄송합니다.
제가 보이는 건 홀로 있는 작은 아기 물어 뜯으려 오는 개처럼 보여요.
아빠는 미친놈인거에요?? 반가워 하는 개에게 물건 집어던지고..또 좋아서 잡으러 뛰어가구요??
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절대로 이해 못해요..
아빠가 여하튼 개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어보여요
지금 자녀이든...본인이든 가족이든...저 상황만 봐서는
저 상황에서 아빠 이해하려 안 하고
개 좀 이해해 달라는 미친 인간들 참 많죠.
경험해봤습니다.
개 싫어하는 거 아니고 무서워하는 거라고 수백번 말해도 이해하려 하지를 않더군요. 동물 혐오자라나 뭐라나.
자기 집이든 아니든, 애가 무서워 하는데, 뭐라는 댓글들인가요? 얼척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