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851
뭔가 황급히 치우는 대통령.jpg
- 731부대 조선인 첫 피해자 [15]
- 한선미 | 2017/04/27 21:25 | 2584
- 야탑역 문재인후보님 초근접 사진 시민들의 반응 [10]
- KBS에서만나 | 2017/04/27 21:23 | 4443
- 포니테일 가슴노출로 달린다.jpg [7]
- ParaD | 2017/04/27 21:20 | 4881
- 혐주의) 등에 난 여드름? -> 병원 다녀왔습니다. [18]
- 이게현실이야 | 2017/04/27 21:19 | 5418
- 작년 10월달에 모욕으로 절 경찰에 고발 하신분 보세요 [17]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7/04/27 21:17 | 3723
- 잊혀져 가는 듯 [12]
- 뻐꾸기소년 | 2017/04/27 21:16 | 4713
- 군가야 인실좃 간다. [0]
- 하이앤드정자 | 2017/04/27 21:15 | 3403
- 저가코스프레 최신근황 [24]
- 안락의자 | 2017/04/27 21:14 | 5460
- 네거티브 안하니 표가 돌아오네요. [8]
- 당첨입니다 | 2017/04/27 21:13 | 3943
- 뭔가 황급히 치우는 대통령.jpg [14]
- azqer | 2017/04/27 21:13 | 4544
- 동성애자들은 홍석천을 좋아할까? [69]
- 이런식빵 | 2017/04/27 21:12 | 3383
- 사나이식 고기 먹기.jpg [9]
- riemfke | 2017/04/27 21:11 | 5188
- 안철수 "文, 최악의 불통 대통령 될 것" [33]
- athanasia | 2017/04/27 21:11 | 5758
- 미수습자 추정 교복 발견 [7]
- 정무적판단 | 2017/04/27 21:08 | 4270
그립습니다 그날의 진실이 밝혀질날이 오고있읍니다
이거 보니까 입은 웃고있는데 눈에선 이슬이 맺히네...많은 국민들이 그리워합니다
당신께서 원하시던 나라가 될때까지 항상 지켜봐주셔요...
ㅠㅠㅠㅠㅠ그리워요ㅠㅠㅠ이 나라엔 너무 아까우셨던 분ㅠㅠㅠ아씨 내가 술을 먹긴 했지만ㅠㅠㅠ꼭 우리 잊지 말고 지켜봐주세요ㅠㅠㅠ
곁에 있을땐 몰랐는데
떠나고 나니 소중함을 느끼는 무지함을 용서해주세요
ㅜㅜ
이거 편집해라 한마디면 되는데 진짜 와...
에효...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다... 요즘따라 너무 그립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우신 분.
아 보고싶다 ㅠ
이런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는데 귀여우시다...
너무 그립네요 ㅜㅜㅜ
아진짜 멍박이 죽여버릴거야 좀만 기다리자ㅠ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우리 아빠같다....아버지 ㅠㅠ
웃는 양반 보며 쳐울고 자빠졌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