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문에 오랜 시간 고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가진 언어장애 때문에
제 생각과 의지를 전부 전하지 못할까봐
고통스럽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저의 어눌한 발음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저의 생각과 의지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1993년 총리가 된 이래로 3번 연속 당선 된
장 크레티앙(Joseph Hacques Jean Chretien)
캐나다 전(前) 총리.
그는 선천적 왼쪽 안면 근육마비로
한 쪽 귀가 멀고 발음이 어눌했는데요,
이런 그가 한 나라를 대표하는 총리직을
3번이나 역임했습니다
세상 정의는 다 본인것인냥 말하고
성소수자 발언으로 문재인후보의 인권의식 까지
매도 하시던데 어눌한 발음은 심상정씨 입장에선
ㅋㅋㅋ 조롱꺼리였나 보네요
민낯 잘봤습니다
소수 대표 꼬라지하고는
오거돈 전 장관님의 일화가 생각나네요...
심상정씨의 현수막 사건은 언어장애를 겪은
분들과 경상도분들에대한 지역비하 이며
명백한 차별입니다
저걸 인권, 노동 챙긴다고 입터는 정의당이 할 소리가 아니였죠. 물론 정의당은 노동, 인권 별로 신경쓰는지 모르겠지만....ㅋㅋ
본성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어눌한거 아니예요.
그냥 경상도인 발음 특징인데…ㅠㅠ
저희 어머니도 싸움을 사움, 쌀을 살이라고 발음하십니다. 정의당의 ㅋㅋ 까지 붙은 그 멘션… 지역비하로까지 느껴졌습니다. 두고 보자 심상정…
나쁜연!
진짜 무슨 정의로운 약자의 대변자 코스프레 하면서
결국 인격의 바닥을 드러내는건 지들임
정의당은 개뿔 테러리스트 지원단체 주제에 어휴
경상도 사람들을 다 무시하는거다.
정의당에 협력하는 성소수자 인권은 중요하고
다른 인권은 씹어드시면서 ㅋㅋ하고 있을껄
생각하니 소름이 쫙 돋네요
발음 좀 부정확하다고 까는데 과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진심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입진보는 진짜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어요.
몇년짜리 코스프레를 한겨...
얼굴로 놀림거리 만들면 상대도 안될것 같은데 무슨 자신감?
정의당은 소수자도 선택 하나 봅니다.
비하를 하면서 평등을 주장 한다?
발음 가지고 놀리는 인간이 성소수자는 도대체 무슨 논리로 인권을 지켜주겠다는건지..
이게 본낯이죠. 참여계에게 '창녀'라고 하지를 않나,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을 조롱하지를 않나... 정의당의 민낯을 낱낱이 보는거 같네요
정말 제가 참여계 뺀 정의당 계열에게 표를 주면 진짜 저희집 강아지 아들입니다.... 작년에 찍었던 내 비례표 돌려줘....
아직도 저딴 입진보 쓰레기들에게 기대하시나요?
그냥 딱 메갈당수년 일뿐이에요.
진보는 얼어죽을…
발음 안좋다고 비하하는 니깟것들이 뭔 정의를 논하고 공평 불공평을 따지냐 웃기지도 않네 ㅋㅋㅋ 정말 메갈 감싸줄때부터 쓰레기였지만 악취좀 그만 풍겼으면 좋겠다 하는거 보면 새누리랑 다른게 없음
엑!! 또 무슨 일이 있었나요? ㅜㅜ
겨우 남의 발음 가지고 사람을 비웃은 사람이
사회적 약자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저거 김영삼 전 대통령 놀릴때 쓰던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