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초 알려진 사건 경과
2. 새로운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10512006300641
보도에 의하면 목격자는 2시경에 해당장소에 들어왔다 2시 50분경에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촬영한 사진
3.
백팩을 매고 과잠을 입은 모습만 보고 당초 친구 A 가 진술한 4시 30분경 정황(노트북 등을 챙겨서 귀가했다는 시각)이 아닌가 착각을 했습니다. 이 부분 죄송합니다. 일하는 중이라 무음으로 링크 기사 영상을 시청해서 ㅠㅠ
https://cohabe.com/sisa/1983078
故손정민씨 목격자 2명 추가 확인 ... 당시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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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지루한 법정싸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친구행동이나, 그에 대한 해명이 해답이 아닌 미스테리를 증폭시키는것 같아요.
저사진은 뛰어다니고 굴렀던 친구를 잡아당기고 끌어올리는 그렁 상황의 장면이겠네요
한강 편의점에 들어갈때,,,,
친구는 비싼 노트북과 테블릿피씨를 바깥에 두고 있었구나,,,
왜 그랬을까?..
그런 내용이 어디 있나요?
누가 가져가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있죠.
별 사람이 없다거나, 튀어 봤자 거기서 거기다 라던가...
자 팩트,,
ㅡ 친구는 비싼 노트북과 패드가 있었습니다...
ㅡ 안전한 카페도 아니고,,, 한강 술판이 벌어진 곳, 그것도,, 사람들이 꽤 있는 수상택시장 (술판이 제일많은 곳)
에 노트북과 패드 가방을 두고 편의점을 찾는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ㅡ 씨씨티비 영상 참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떤 결과가 나오면 사람들이 수긍할까요?
타살이면 약물이나 압사 둔기로 가격인데데 결과는 국과수 몫이고
술취해서 늘어진 상테에서 혼자 엎어서 강에 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런 사진까지 등장하는거 보면, 조만간 의문을 풀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알려진 퍼즐의 조각들 개개는 우리가 기대하는 상식칙에 부응하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친구 A측에게나 손정민군 부모님에게나 경찰에게나 어려운 점일 것 같습니다.
저렇게 사진 찍는 사람도 있는 탁트인 공공장소인데 끌고 가서 물에 빠뜨렸다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술 먹은 사람을 멀쩡한 정신으로 ...
코난질을 하고 잇으니.....
진술에 따르면 2시에서 3시 사이에 친구가 뛰고 토하고 진흙에 굴러있고 친구는 신발이 더러워졌어야하는데 흠.. 글쎄요 사진은 친구가 아예 기절수준이고 옷도 그렇게 더러워보이진 않는데
정확히보시고 있습니다...
당시 저사진을 찍은 영화촬영팀 (인디영화) 이 2시50분까지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