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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無니코틴' 해명 못해 과태료 부과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과 관련해 소지한 전자 담배가 ‘無니코틴’임을 증명하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포구청 측은 11일 스포츠경향에 “임영웅의 실내 흡연 관련 과태료 10만원을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부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태료 부과 하기 전에 소지한 전자 담배에 대해 ‘無니코틴’임을 확인할 수 있는 소명자료를 요청했지만 소속사가 구청에 보낸 자료에서 이를 증명하지 못했다. 그래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학계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에 니코틴이 함유돼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발암물질로 인한 간접흡연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성규 센터장은 “니코틴이 없는 액상형 전자담배에는 1급 발암물질이 다수 포함돼 있고 초 미세먼지가 다량으로 나온다”며 “흔히들 수증기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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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과태료는 내야죠..
실내 흡연인데..
쪼다 삼촌 짓은 여기까지만 하거라...
요즘 한 방에 훅 간다...??
무니코틴 소리를 안하는게 나았다
이거 사진봤는데 근처에 그 어린애도있던거같은데 심하네요
한방에 떴지만.. 늘 조심히 가야할길이 연예인...
그 와중에 구라였나 ㄷㄷㄷ
벌만큼 벌었구나?
애초에 전담을 니코틴 없이 핀다는거 자체가.. 무슨 중딩 소녀도 아니고
현장단속 아니면 원칙적으로 부과 안된다더니
여론에 부과 ㅋㅋㅋㅋ
행정편의 관습이 만천하에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흡연충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