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의 담당, 편집자
현재 이 담당자는 주술회전 담당중
네이버 웹툰의 담당, 편집자
실제로 한참 사람 부족했을때는 담당자 한명이 작가 열명 가까이 맡을때도 있었다고함
점프의 담당, 편집자
현재 이 담당자는 주술회전 담당중
네이버 웹툰의 담당, 편집자
실제로 한참 사람 부족했을때는 담당자 한명이 작가 열명 가까이 맡을때도 있었다고함
아 너무 무섭다. 윤고딕 72pt의 지진
뛰어난 편집자만큼 오히려 작가한테 해 끼치는 폐급 편집자도 많아서 결국 일장일단이라고 봄
사실 업계 정점인 점프니까 저 정도의 실무능력을 가진 인재인거지.
원고 분실, 술 먹고 난동질, 작가 대신 지가 만화 그린다면서 오너캐 넣으라는 편집자 등등등 어둠도 깊지.
네웹 돈 많지 않나
아직도 사람 없남...
아 너무 무섭다. 윤고딕 72pt의 지진
귀칼 작가 오너캐
구리면서 귀여운데
편집자는 평범하게 귀엽고 꼴리게 그려주네
작가: 저 그럼 이제 연재 끝내려 하는데 떡밥도 회수중이고요
편집자: 어허! 어딜!
근데 점프도 그 ㅈㄹ했다가 똥싸는 케이스 있잖아 ㅋㅋㅋㅋ
네웹 돈 많지 않나
아직도 사람 없남...
사람은 있는데 웹툰시장독자는 다르답시고 편집자를 슬람덩크조차 들어본적없는 세대 뽑았다고 자랑함
아이고....
그게 뭐
세대변화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건데 뭐
그런식이면 영화 잡지 사람 뽑을땐 대부, 시민케인, 반지의 제왕, 기생충 다 본 사람만 뽑아야 하나?
스포츠물 아니고 연애물 편집자면 안봤을수도 있는거지
애초에 어느 장르 편집자인지 얘기도 안나왔구만
사실 20대 초반이면 슬램덩크나 드래곤볼을 본 적이 없어도 이해는 됨.
뛰어난 편집자만큼 오히려 작가한테 해 끼치는 폐급 편집자도 많아서 결국 일장일단이라고 봄
사실 업계 정점인 점프니까 저 정도의 실무능력을 가진 인재인거지.
원고 분실, 술 먹고 난동질, 작가 대신 지가 만화 그린다면서 오너캐 넣으라는 편집자 등등등 어둠도 깊지.
당장 바쿠만이나 월간순정 노자키군 같은 일본만화업계 다룬 만화보면 진짜 빡치는 편집자들 많지...
뭐 솔직히 원고 다 그렸는지 감시하고 확인하는 하청이라고 자조하는 걸 들어본 적 있긴 함.
웹툰은 편집자란게 왜 존재하는지 궁금할 정도임
주술회전?? 이것도 막장아닌가
편집자라고 부르면 안되지. 그냥 업로더라고 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