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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나치에 맞선 여대생

 

 

독일 베를린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니...

 

보고있나...일본?

 

반성 없는것들

 

 

 

 

댓글
  • 유비쿼터스 2017/04/27 08:59

    짧은 짤인데..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생각 해봅니다..
    단순히 짤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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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탈탈곡기 2017/04/27 09:05

    독일의 현재상황은
    80대노인이 된 나찌당원을 찾아내어 감옥에 처넣는것이 그들이 할일이란걸 잘알고있다.
    현재도 그렇게 하고있다. 최근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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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 2017/04/27 12:53

    소멸시효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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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모 2017/04/28 09:09

    우리나라가 저런 영화 만들면 일본넘들은 그 영화배우 일본 못오게 하고 전세계에 그 영화가 상영되지 못하게끔 별 개수작을 다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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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레디 2017/04/28 09:38

    인간의 존엄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독재에 항거하여 죽어가신분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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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me 2017/04/28 12:53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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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산양고기 2017/04/28 13:18

    한국영화 피고인....
    주연 송강호, 한동안 작품 못함.
    당시 사람들 잡아 족치던 검사, 대통령 비서실장 김기춘이 되어었음...
    한국 클라스는 일본임, 프랑스 독일과는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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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가미 2017/04/28 13:29

    자기의 양심과 교육에 의한 옳바르다고 믿는 신념을 위해서 저렇게 자기 몸을 던지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숭고해지고 먹먹해집니다. 저런상황에서 저렇게 끝까지 자기 신념을 지킬수있을까 스스로에게 되물어본다면 언제나,,, 스스로에게 대답을 못하게 되네요...점점 나이가 먹어갈수록 잘못된것에 대해서 최소한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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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바키 2017/04/28 13:32

    저는 우리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행패에 강력하게 항의할수있는 자리에 줄곳 일본의 쫄따구나 쫄따구의 아들,딸 지금은 손자손녀들이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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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고등어 2017/04/28 13:44

    독일 대학생남매가 조직했던 하얀장미를 소재로한 영화네요
    두 남매가 단두대에서 마지막으로 했던말이
    오빠 한스숄이 자유는 영원하리
    동생 조피숄이 태양은 아직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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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고 2017/04/28 14:09

    헌법에 명시된 양심이 무엇인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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