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다리던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문재인 44.4 % 간찰스 22.8 % 로
더블스코어 차이 가 났습니다.
가면 갈수록 차이가 벌어지는 대박 스코어....
간찰스가 곧 10%대 박스권대로 하향 곤두박질 치고,
문재인은 50% 대로 진입할 날이 며칠 안남은 듯 싶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샴페인 미리 터트리지 말고 단디 긴장타고 열심히 영업합시다.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
(기사 위의 사진자료는 4.26일 조사결과이며, 기사 본문은 4.27일 조사결과입니다.)
더블스코어라고 안심하기엔 지금 언론의 행태가 수상합니다 어제부턴 심상정 띄우기에 혈안이에요 어짜피 1등이란 말 이젠 쓰면 안되요 막판가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이제 썪은 기레기는 무엇을 해야합니꽈~
때리던 문재인은 계속 때릴꺼고
누구를 빨아야하나 고민되겠네요
그냥 에라모르겠다. 문재인이나 때리자?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대선때도 그랬다는것을 명심
낙관을 유도해서 투표장 안가게 하는 동시에 보수표 결집을 유도하는것일수도 있음
심상정 띄워서 갈라치기 수법 아닌지
어제 하루종일 심상정 띄워주던데요
50%이상 나와야죠.
끝까지 안심은 금물~ ㅎㅎ
어대문.
박지원과 안철수는 해방이후 최초로 영.호남 갈등이 봉합되고, 매국수구세력이 힘을 잃을 천재일우의 기회를 탈당후 신당창당과 대선 두동가리라는 뻘짓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이것은 3당야합이후 최악의 정치사로 기록될겁니다.
이 무슨 거시적 개짓거리란 말입니까.
심상정 띄어주기 심할겁니다..
우리는 1219때를 잊으면 안됩니다.....
투표장 많이 가는쪽이 이기는거임
지금 언론은 심상정 띄워서 문재인 표를 나누고 홍준표 중심으로 보수를 규합하고자 보입니다
진짜 기사 제목등이 기존 색깔프레임이 잘 안먹히니 심상정 띄위기 기사가많이 보이네요
답은 하나 안심 하지 말고 투표합시다
어대문은 아닙니다! 투대문입니다!
안철수:저는 1+1 이기 때문에 22.8 + 22.8 = 45.6%로 저의 승리입니다.
홍준표:45.6% ? 사오륙..사오륙...빨리 발음 하면 상왕처럼 들립니다. 박지원이 상왕 됩니다.
홍준표13프로 ㅋㅋㅋ나참 대단한 콘크리트구만
투표하고 꼭!!!!!!!! 저번에도 치킨시켜놓고 개표보다가 박근혜가 당선되었어요 ㅠ 이번에는 정신똑바로 차립시다 여러분 꼭 투표!!!!!
홍준표의 상승은 자유한국당이
다시 세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건데
선거 때까지 긴장 풀지 않아야 합니다.
정의당과의 표 갈라치기 심상정 띄우기 작전 중
TK에서도 1등... 최초로 전 지역에서 지지받는 대통령이 나오려나?
2017년에 헌정사상 최초의 기록들이 많이 나올 듯... 대통령 탄핵, 전국구 대통령 탄생
엄청난 격차네요.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심메갈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해봤자 "대통령 뽑을래."가 아니라 "토론 잘하드만." 수준입니다.
어차피 판 벌어지면 쩌리입니다. 심메갈 보다 홍준표한테 집중해야할 시점이라 봅니다.
안철수에서 문재인으로 넘어오고
문재인에서 심상정으로 넘어가고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은 알겠지만 심상정 띄운다고 뭐라할건 아닌거 같아요. 되도 않은 안철수 띄우는거 보다 백배 낫습니다.
심상성은 안철수와 다르게
언론에서 띄워도 한계가 있죠
그만큼 저놈들 비빌언덕이 없다는것
투표해야 이깁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문님 지지율 50% 넘은것 같은데...
쥐새끼야...
어디 한번 이번에도 개표조작 해봐라...
승리는 단가 목표에 불과합니다.
압도적 표를 받아야 적폐청산이 가능합니다.
매일매일 한 사람이라도 설득한다는 마음으로 간절히 움직입시다. 투표가 미래입니다.
이제와서 이야기지만 안철수는 홍준표 표를 노렸어야 했다고봅니다. 최순실 사태에 명분으로 제대로된 보수 세우기 적폐 청산 스탠스 유지 했으면, 무서웠을지도... 하긴 토론회에서 준표에 말리는 거 보니 방향보다는 킨탠츠가 문제긴 하더라만 ㅎ
원래 간철수 지지층은 적극투표층이 아니어서 저리 될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많지요.
촬스 득표율 14.9프로 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꾸 어제 부터 의도적 심상정 띄우기에 들어갔다 하는데, 전 그냥 여론조사에서 심상정의 상승세와 동성애 이슈에 따른 대척점에 있는 후보라 어제 반짝 주목을 받은거라 생각하는데.
8% 까지 지지율이 나오던데 이정도면 언론의 주목을 받을만하지 않나? 물론 의도적으로 문재인의 대한 무시는 인정.. 더블 스코어 이상 차이가 벌어진것에 대해선 주목도가 너무 낮음... ㅅㅂ
투표합시다
"어차피 1등" 이라고 한다 해도 그러면... 이런 역사적인 민중의 압승의 순간에 "어 난 어차피 문재인 일등이라 투표 안하고 놀러갔었지" 라고 하겠습니까. 그러고 쪽팔려서 어디 살겠나요 ㅋ 이런 승리에 참여할 기회가 흔한게 아닌데 말입니다. 당연히 투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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