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보쪽 사람들이 노무현 고졸이라 안되고
권영길 세우자고 했던 얘긴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사사건건 발목잡고
아무일도 못하게 했던 게 민노당쪽이란 것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선에서 심상정이 한테 주는 표는
사표가 아니라 문후보 반대표입니다.
심상정이 내각제 개헌하자고 왈왈거리는 거 아시죠.
걔들은 자기 정파, 개인적 정치욕 밖에 앖습니다.
550조짜리 공약 걸고 이상한 소리나 하는거죠.
토론회 보시면 대선 후 심상정이 모습이
그려지시지 않으시나요?
저는 지지율이 49% 차이나도 한표도 안가게 영업할렵니다.
아래 문재인 후보의 말도 있듯이
압도적으로 이겨서 힘을 실어줘야해요. 안심하지말고 좀 더 영업!
딴거 다 필요없고
홍준표가 귀족노조 귀족노조 개지랄하고 있는데
민주노총 출신이라는
노동자 권익을 대표하겠다는 공당의 대선후보가 한마디도 안하고
문재인 뒤에서 지 시간 세이브해먹겠다고 도사리고 있는 꼬라지가
무슨 대통령은 니미
동네 동대표도 아까울 지경이다
세상에 자유한국당이나 새누리당 만큼이나
당명과 이질적인 당이 바로
정의당이지 않을까 싶음
정의는 개뿔
소속위 결산내역하나 못까는 당이
정의롭기는 퍽이나
대선에서 확인된 민심을 개헌정국까지 이끌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4년중임제, 비례대표제 확대 이뤄내야 합니다. 대선의 한표,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겁니다.
정의당이 그동안 복지나 노동, 친서민 등으로 코스프레 했던 게 통한 건 그걸 케어 해줄 정치 세력이 없을만큼 야권 정치가 개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정의당이 내세웠던 대부분의 슬로건을 훨씬 추진력있고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민주당이 다해가고 있죠. 항상 그랬지만 진보당은 말만 그럴 싸하게 하면서 이목이나 끌었지 제대로 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더 붙잡을 게 없어진 심상정이 고른 게 메갈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을 건드려서 정치적 피해자 코스프레에 이용하던 정의당이 고른 게 메갈이란 겁니다. 얼마나 개막장인지 감이 오시죠?
만약 정의당이 자기들 말처럼 진보정당의 최후의 보루 같이 절대적인 위치에 있었다면 그렇게 계속 군소정당으로 있을 이유가 없죠. 기업으로 치자면 유능한 인재들이 있다는데 매출을 몇년째 오르지도 않으면서 인재들이 퇴사만 줄줄이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회사 대표란 시람은 입만 살아서 계속 잘될거란 얘기만 하고 상대 기업 까기만 합니다. 여러모로 정상이 아닌 겁니다.
의원내각제...하......................
노통의 서거는 조중동이 조리돌림해서가 아닌 한경오와 자칭 진보당들의 조리돌림때문입니다
지금 문재인님에게 필요한건 뭐?
지지자들을 똘똘 뭉치게 해줄...크리티컬 한방이 필요합니다.
막판까지 아껴두시다가 한방 날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