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이
문후보님을 문준표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안후보님이랑 입맞추는것 까지 만들었네요.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가고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지금은 홍준표한테 입도 뻥끗 못 하면서
차별은 않된다고 분명하게 말한 문후보님한테 총공격을 하네요.
정의당 여성위원장 이란 사람은
동성애자가 문후보님을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영상을 보고
눈물이 왈칵이라고 하네요
눈물이 왈칵? 웃기고 자빠졌네.
테러짓 보고 그런 소리가 나오냐?
테러짓 해놓고 그걸 자랑이라 생방송으로 올리는 인간들이나
한 술 더 떠서 쉴드쳐주는 인간들이나 똑같다!
싸우자고 쓴글 아닙니다.
도를 넘어선 조롱을 더는 참을 수 없습니다!
https://cohabe.com/sisa/197849
동성애자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 솔직히 엘지 G6 사주고싶은데..ㄷㄷㄷ [12]
- 후니아빠™ | 2017/04/27 02:05 | 2094
- 심상정, 정의당류의 본모습을 봅니다 [11]
- 세월호1,100일 | 2017/04/27 02:04 | 4245
- 일본은 편의점 주5일 알바만해도 300만원 이상 번다던데 ㄷㄷ [14]
- 낙성대학교 | 2017/04/27 02:04 | 6033
- 성냥팔이소녀 히든엔딩 [25]
- 진히로인 아카네 | 2017/04/27 02:03 | 2830
- 동성애자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58]
- 우리가넘이가 | 2017/04/27 01:59 | 4793
- 군번 91-9316 [44]
- 날아가볼까 | 2017/04/27 01:58 | 3580
- 국민의당 동성애 입장 기사가 계속 수정되네요.... [21]
- JUNO0515 | 2017/04/27 01:56 | 2330
- (19) 아내에 대한 로망 있으신가요? [35]
- 하트뿅뿅♡ | 2017/04/27 01:55 | 4333
- 영문과 교수면 프리토킹 가능한가요? [7]
- 불독개 | 2017/04/27 01:49 | 4753
- 권순욱 기자 페북, [8]
- 언제나마음은 | 2017/04/27 01:45 | 3949
- 판교는 아파트값이 뭐이리 비싼가요? [15]
- EverydayPhoto | 2017/04/27 01:45 | 5198
- ■현기차 리콜 거부 소식■ [0]
- 잘된다 | 2017/04/27 01:39 | 2781
- (단편) 더 킬링 폰 The Killing Pawn [14]
- 니크v | 2017/04/27 01:36 | 2946
- 야경사진 [12]
- 가루와사비 | 2017/04/27 01:34 | 2971
아 빡치네요.
정신 나간 인간들. 선관위에 고소해서 인생 실전 경험하게 해줘야 합니다.
저것들이 성소수자들 인식깍아내고있습니다 상식있는 성소수자라면 저딴짓안하고 오히려 말리죠
그들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진보라고 말하지 말아야겠어요. 진보라는 좋은 이미지를 업고 뒤에 날카로운 칼을 숨기고 있는 듯해요.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 알파팀도 뭐도 아니고 지들이 직접 저러고 있는데~~~
그래 한번 해 보자~~~ 각오 단단히 하고 깐다
조금 냉정해져요. 이럴수록 누가 더 좋아할지 아시잖아요?? 분한 마음 미쳐버릴 지경이지만 대선 끝날때까지 대의를 위해서 조금만 참아요.
문준표라고 하는데 왜 사죄는 문재인에게만 요구하는 거지? 노이해
문준표라고 부를 정도면 우선 홍준표 씨한테 가서 따질 것이지 왜 문재인 씨한테 테러란 말인가.
문재인 씨는 그 자리의 5명 중에서 오히려 동성애자에 대해 온건한 입장인데...
선거에 대한 개념도 없나?
문재인 씨는 아직 대통령도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자기들 인권신장을 해줄 사람에게 투표하면 되는 것을.
명백히 동성애자 인권신장 이외의 다른 의도가 보이는구만.
병신은 어디가나 존재합니다.
카우치네
저들이 원하는건 관심입니다.
일베나 메갈의 그것과 다름이 없어요
적극적인 무관심이 필요합니다.
없던 혐오까지 만들어내주네요.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억압 받는 소수는 착한 사람들이라는 오해를 갖고 좋게 생각했다가 정의당처럼 뒤통수 맞을뻔 했어요.
저놈들 생각하면 홍준표 찍어서
홍준표 대통령 되는 세상 만들어서
같이 ㅈ 되보자 싶기도 합니다.
쓰레기들
제목
굉장히 일반화 시키는 듯한 제목이네요
불편하네요
정의당 당원 게시글에서 재밌는 글을 보았습니다.
"동성애 반대하면 정의당원 아닌가요? " 라는 제목의 글인데 추천수 높은 편이더군요.
정의당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것 같습니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90681&page=2
아니 도대체 왜?
문후보가 "아이러브 동성애 동성애자 좋아함 동성애자 최고임 동성애자 세상을 만들자!!!"
이 얘기 안해줘서?
지랄을 떨어요
존중과 이해 지랄하네
혐오를 타파하자는 새끼들이 혐오를 하고 혐오를 불러일으키는데 ㅋㅋㅋㅋ
홍준표가 대통령 되서
동성애 법적 금지
동성애 옹보 발언 금지
동성애 단체 금지
이런 법 만들어 버리면
그때서야 아이고 우리가 실수 했네 할까요?
아니면 문재인 당신이 홍준표 한테 져서 이렇게 됐다고
문재인 탓만 할까요?
전 100프로 후자라고 봅니다.
정작 홍준표 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이게 노무현 탓 문재인 탓 하겠죠
비겁한 놈들
뭐 이 일로 동성애자를 차별하자고 주장하지는 않겠지만 동성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쉴드 치는일은 다신 없을듯.
도발에 넘어 갈 필요는 없습니다.
법에 위배되는 것만, 신고하면 됩니다.
저기요,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동성애자'라고 퉁쳐서 지칭하시면 어떡합니까?
안그래도 시게 군게 과게 다 집단으로 퉁쳐서 감정싸움중이라 전 이용자가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이니 글쓴분 마지막 문장과는 다르게 싸우자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이 일로 피해보신 소수자도 많으시고, 그럼에도 대신 사과글 지지글 올리신 분도 베스트에서 꽤 보이던데 제목과 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
진짜.. 저분들은 공감능력 없나요?
위 포스터의 입맞춤이 어떤 상징이 있나요,
야합 같은 것 말이에요.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당신들 최악입니다.
포스터 만든 분이 동성애자라면,
이성과 키스하는 포스터 만들어서 대문에 걸어놓으면 기분 어떨 것 같아요?
역지사지라는 아주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이것도 지키기 어렵단 말인가요.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고, 평등을 원하는 분이 차별과 혐오에 앞장서서 불평등을 조장하네요.
수단이 목적에 앞서고 있어요.
아니, 당신의 경우는 목적이 다른데 있는 것 같군요.
동성애를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들이 차별 받는 것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을진데. 이런 혐오짓을 해대는데 과연 차별을 반대하는 대중이 그들의 성 정체성을 계속 존중 할 수 있을까.
더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사랑이야 다수에 의해 다를 순 있지만,
지금의 행위는 완전히 틀린 겁니다.
인정하길 바라면 그만큼 보여야 하는데, 정말 더럽게 느껴집니다.
저런 성소수자라는 타이틀을 앞세운 깡패집단은 해체가 답입니다.
차라리 다른 건전한 인권단체를 지원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백날천날 짖어봐라
본인들 말처럼 너네는 언제나 소수였고 앞으로도 소수일텐데 이렇게 만만한 사람만 골라서 행패부리면 누구 하나 같은편 들어줄 사람이 안 생길거라는거
막말은 홍준표가 했지만 문재인한테 가서 짖어대는 꼬라지 ㅋㅋㅋㅋ
이미 사고는 쳤으니까 이제 문재인이 ok해도 국민들이 도와줄거 같니 ㅋ 늦었어
벌레 같은 인간들...차별 받길 원하지 않으면 차별 받지 않기위해 노력이라도 해야지 성소수자 인식을 한방에 박살내는거 보니 개인의 이익을 위한 일이구나 싶네. 단체를 무기 삼아 개인의 영리를 취하는 뻔한 수법으로 나는 보이네..
과함은 재앙을 부른다.
동성애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적도 없고, 주변에도 말을 안해서 인지? 진짜 없는지? 존재하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특별히 그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동성애에 대해서 상황을 인지한것을 정의하자면
"네들 성생활은 네들 맘대로 하든 말든 하고, 떠들지 마라" 입니다.
표현의 자유라고 봐야하나...
노명박 만든 사람들입니다.
이건 시작입니다.
어딜가나 극단적인 분야는 한곳에 고이면서 반드시 썩기 마련이군요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네요.
성소수자로서 저치들을 본 적도 없고니와...
커뮤니티 내에서도 비난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젠 스스로를 변호하기도 지쳤네요.
이제 몇년간은 국내 성소수자 분들 정말 힘들어지겠군
이거 일부러 분탕치는 걸로 보이는데
문후보가 만만하게 보였나 봅니다.
하... 이러면 더욱 힘들어지는데 왜 모를까유..
메갈이 여성인권을 망치듯,
저들은 동성애자 인권을 망치네요.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정권교체가 먼저인것을. 이들은 무뇌아란 말인가. 이렇게 자기들 목소리를 높이고 싶었으면 왜 박근혜정권때는 조용히 있었는지.
차별에 반대한다는말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애국심을 가장한 어버이연합하고 똑같네. 스스로의 존재를 추하게 각인시키는 것 같습니다. 성소수자 일부의 행동일거라 믿고 싶습니다.
하하하 진짜 하수들이네요. 뒤로 10년 후퇴시켰네요. 양지로 나올 생각도 말아라 이놈들아.
저거 명예훼손으로 고소 안돼요?
헐........... 왜 이러죠? ㅋㅋㅋㅋㅋ 성 소수자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정신병자같음
거지들이 구걸 열심히 하네요...
이명박근혜때는 찍소리 못하고 가만 있다가, 이제 제대로 된 사람 대통령 된다 싶으니, 숟가락 들고 나타나서 빼악질 거리는
아주 비렁뱅이 같은 심보를 가진 등신들..
저딴것들은 진보도 아닌, 그냥 빼악질 종자들임...자신의 권리가 소중하면 남의 권리도 소중한줄 알아야지...
자기네들 혐오취급 하는 홍준표 한테는 암말 못하면서 자신들의 삶은 존중한다는 문재인 한테 와서 멱살잡이 하니...
등신 쓰레기들....
2월 영상이랑 어제 영상이랑 몇개 영상 링크 봤는데요..
조용히 말로 하심되지..
사과하라면서 소리는 왜 그렇게 지르시는지..
2월에 연설 끝나고 일정 있는데도 굳이 대화하겠다고 가셨는데도 소리를 지르셔서;;;;
보는 내내 이해가 안됬음..
들어줄 사람이니 찾아갔다면서 그렇게 소리지르면 ㅡㅡ 정신줄 놓겠음
성소수자들을 백프로 이해는 못하지만 이해해보려 노력했었고 이사회가 가하는 그들에 대한 차별이나 나쁜시각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쯤되니 반감이 생기는군요. 솔직히 이번 토론에서 문후보님 답변이 적절치못하다고 생각했었지만 그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거지 잘못된 견해는 아니라고 봤는데 저런 끔찍하고 과격한 반응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참담합니다
동성애자들에게 별 반감없고 차별은 안돼라는 입장이었는데..
저 꼴을 보니...
없던 반감 극 상승에....혐오감도 들고 차별 받든 말든 관심주지 말자가 될 듯 하네요...
저렇게 해서 얻는게 뭔지...? 어디서 돈이 들어오나봄. 메갈당? 아니면 국정원? 아님 양쪽에서 다?
무슨 생각인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고 진짜 모르겠어요.
심상정처럼 이야기했으면 안그랬을려나?
정신나간 일메갈같은 단체보고 누가 성소수자 대표하라고 했냐ㅠㅠ 괜히 욕듣게 생겻네요 진짜 개빡친다ㅅㅂ
저들도 약자를 가장한 적폐구만 양아치세끼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동성혼을 반대했을뿐
그들을 존중하는 후보한 문준표라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동성혼을 반대했을뿐
그들을 존중하는 후보한테 문준표라니?
어휴
이 일로 성소수자들에게 반감을 갖고 인권 알아서 하라는 몇 분 계신데, 그건 결코 현명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메갈이나 이런 분들이나 집단의 레이블을 통해 관심을 끌려고 하거나 힘으로 다른 이에게 피해를 줘서 자기 만족을 하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이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성소수자들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각종 의견이 다를텐데 마치 조승희 같은 사람이 한국 사람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름 없는 거라고 봅니다. (그런 일은 없었죠) 정의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그 자신도 정의를 지향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메갈이 여자를 대표하지 않고
어버이연합이 이 땅의 어버이를 대표하지 않듯이...
저 단체가 성소수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도 모르고 있을테고 실명이 노출되는 페이스북에서 동성애자들이 의견을 표출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마 절대 그럴 수가 없을겁니다.
여성 동성애자 커뮤니티는 최근 1~2년 사이에 일베로 추정되는 사람들에 의해 아웃팅 협박을 받아 박살이 났구요,
활동이 거의없고 친목위주의 커뮤니티가 대부분입니다.
친목이래봤자 전시보고 차마시고 운동하고 이런 류의 모임이 거의 다 인 것 같구요.
아니라고 어필은 해도 많은 분들을 포비아로 돌렸으니 정말이지 두려움마저도 앞서네요.
지인의 지인을 보니 메갈을 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이 똥물들에게 붙었고 참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진보업은 자들이 나타나서 이 화근을 만들었네요.
참담하고 부끄러운 밤입니다.
ooooooh mighty faggots 쏘 쓰뜨롱~~
서서히 인식을 개선시켜서 동성혼 합법화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본인 무덤 열심히 파고들 있네요.
소수의 극단적인 사람들 때문에 대다수의 성소수자분들이 받는 피해가 얼마나 클지... 답답합니다.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