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 쇼(1998). 트루먼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24시간 생방송 TV쇼로 중계하는 일을 그린 명작 영화.
2010년대의 한국에서 방영되는 육아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한국판 트루먼쇼’라고 비난받기도 한다. 영유아들이라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도 없고, 자기 의사가 있더라도 법정대리인 제도에 밀려 묵살되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그램에 아이가 나오고 싶어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혹은 나오는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변이나 목욕과 같은 사생활들이 모조리 침해당한다는 게 비판론자들의 견해다. 이외에 관찰 예능이 흥하는 것을 보면 여러모로 시대를 앞섰다.
카테고리가 다르자나
?? 본문 읽은거 맞아??
이야기의 핀트를 못 잡네 ㄷ
명작
반지의 제왕(2001):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년이 되었는데도 이 영화 뛰어넘는거 없음
카테고리가 다르자나
?? 본문 읽은거 맞아??
이야기의 핀트를 못 잡네 ㄷ
재개봉인가 개봉이 늦은건가
타임머신 타고온 배우 설명이네
근데 기억도 안날 과거의 모습을 방송해서 삶이 풍족해진다면 만족할거같기도 함.
다만 어린이라고 해도 옷벗은거는 모자이크좀 해서 내보냈으면 싶다
걍 아동용 스티커 그림으로 붙여주면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