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나
이런 정신나간 광기를 그리던 양반이
희대 명작 케모노 프랜즈를 접하고
하루우라라를 접하면서 광기가 좀 많이 정화되었다.
그 이름 모리키노코
한때 광기의 그림을 그렸던 사람이 케모노 부터 뭔가 서서히 광기가 정화되다나 하루우라라에서 사람이 바뀐 듯한 기분.....
근데 하루 우라라 보면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 게 유머.
이런 거나
이런 정신나간 광기를 그리던 양반이
희대 명작 케모노 프랜즈를 접하고
하루우라라를 접하면서 광기가 좀 많이 정화되었다.
그 이름 모리키노코
한때 광기의 그림을 그렸던 사람이 케모노 부터 뭔가 서서히 광기가 정화되다나 하루우라라에서 사람이 바뀐 듯한 기분.....
근데 하루 우라라 보면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 게 유머.
몇 작품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사람도 있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모름
현금치료가 무서운게 아닐까
고루시를 그리게 되는데...
케모노랑 우마무스메 중간에 광기로 돌아갔었는데 그건 쏙 빼놨군 ...
몇 작품을 거치면서도 한결같은 사람도 있지
귀여움속에 광기를 우겨넣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