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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엄마와 상위 0.05%의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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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RODP 2017/04/26 15:26

    부모님이 두분 다 듣는게 어렵다보니 아이의 말을 듣기 위해 더욱 집중한게 결실을 맺은듯.
    역시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구나.

  • CyanSky 2017/04/26 15:26

    만점 부모 밑에 만점 자식

  • 루코아 2017/04/26 15:34

    혹시 말포이니?

  • 2017/04/26 15:26

    내가 느낀 바로는 저분들 처럼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 아리아1 2017/04/26 15:28

    아 생각해보니 반대로 왕따가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알겠다. 교육현장과 군대까지 포함해서 특별관리가 필요해

  • RODP 2017/04/26 15:26

    부모님이 두분 다 듣는게 어렵다보니 아이의 말을 듣기 위해 더욱 집중한게 결실을 맺은듯.
    역시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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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6 15:26

    내가 느낀 바로는 저분들 처럼 하기가 쉽지가 않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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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anSky 2017/04/26 15:26

    만점 부모 밑에 만점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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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1 2017/04/26 15:26

    내말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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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kal 2017/04/26 15:27

    이뭐...저집은 전채를 육성하는 집인가..
    나도 저집에 1달만있으면 인간대접 받을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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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은 죠죠러! 2017/04/26 15:27

    우리 엄만 맨날 닥치라 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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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코아 2017/04/26 15:34

    혹시 말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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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겐다쯔 2017/04/26 15:37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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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 2017/04/26 15:28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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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1 2017/04/26 15:28

    아 생각해보니 반대로 왕따가 얼마나 사람을 피폐하게 하는지 알겠다. 교육현장과 군대까지 포함해서 특별관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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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풍 2017/04/26 15:36

    맞음.. 저렇게 호응을 해줘야 사는게 사람인데 왕따는 관계를 단절시키니까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로 만들수있지.... 왕따 문제는 정말 단호한 관리가 시급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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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이쓰면 술술써짐 2017/04/26 15:28

    보통 애가 저렇게 뛰어나면 부모 문제가 드러나던데
    의외로 훈훈하네...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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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더 2017/04/26 15:35

    나는 실로 나밖에 모르는 인간이라 애 낳으면 어떤 꼬라지 날지 생각만 해도 가관이로군.
    뭐 그 전에 결혼을 할수 있는가 라는 지점에서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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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얼거민짱 2017/04/26 15:36

    걱정마 못할거야 아마
    너 나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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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 2017/04/26 15:38

    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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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마요네즈 2017/04/26 15:47

    엄마가 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이거 되게 중요할듯.
    친구가 자기분야 이야기해주는데 관심있게 다 들어주면 그만큼신뢰감도오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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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군 2017/04/26 15:55

    나도 조카한테 저럴려고 노력은 하는데 되게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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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7/04/26 16:02

    나도 조카 이야기 들으려고 하는데
    전혀 모르는 이야기인게 얼굴에 티가 나는지 조카가 이야기하다가 가버리더라구
    진짜 어려운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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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인87호 2017/04/26 15:58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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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나라플 2017/04/26 15:59

    아이는 0.6% 상위권
    부모님은 0.1%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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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7/04/26 16:02

    육아의 천재 부모 밑에서 태어난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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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6 16:04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를 봐도 느낀거지만 애가 잘못돼거나 애가 똑똑하면 그건 십중팔구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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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GRIZZLER 2017/04/26 16:16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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