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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받은 쪽지...여러분의 선택은?
여러분의 선택은??
1.수용한다.
2.무시한다.
3.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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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
ㅋㅋㅋ자게어떤분 리플이
물소리 때문에 아기가 깬다
즉 밤10시부터 8시 까지
자기도 자야되고 아기 깨면 잠 못 잔다
즉=아기가 아니라 자기 잠좀 자게사용하지말라
뜻이라고 ㅋㅋㅋ
아랫집 사고방식이 신기합니다.
건물주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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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4, 싸우는건 아니지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22222222222
니가 다른방가서 자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2222
4. 그집에 붙힌다.
- 그건 어렵겠습니다. 얘기를 다른방에 재우세요- 붙인다.
축하합니다. (기저귀 동봉) 라는 선물을 보내겠습니다.
저런 얘길 하려면 과일이라도 사가지고 부탁을해야지... 쪽지하나 달랑 써서 붙여놓으면.. 2222
22222222222
부탁이란건 쪽지로 하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와서 정중히 부탁해야지 ㄷㄷㄷ
222222
부탁이 아닌 명령조 같네요
부탁을 하려면 저렇게 하는건 아니죠
이전에도 본 거 같은데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공동주택인데 무슨 개소리인지..
평소 친하게 지낸 사이라면 뭐 봐줄수도 있겠으나
그건 전혀 없이 싸가지 없었다면 반사!~즐!~~~ 해야죠.
22222222222222신나게 뛴다....
개무시죠
해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부탁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미친 반명령이네ㅋ
말투가 좀 그러네요 ㅎㅎ..
그리고 페이스 투 페이스가 정답 아닐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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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 아빠이지만.. 저건 매너가 없네요
내집에서 똥도 못누는 더러운 세상 ㅠㅠ
방음이 그렇게 안되나요.. 애가 그거때문에 깰리가?
공동주택에 사시기에는 너무 예민하신 듯 하니 나가서 사시는 편이 나을 듯 하다고 나는 기본적인 생활까지 당신한테 맞춰서 신경쓰고 싶지 않다라고 씁니다.
밤을 낮 삼아 산다......
44444.
반사 쪽지를 붙여놓는다~
아기를 거실에서 재우세요
안방 화장실은 양보 못하겠네요
양해 감사드립니다
저 애기가 좀 커서 집에서 뛰어다닐때 밑에집엔 어떻게 할껀지ㅋㅋ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빼애액 ㄷㄷㄷ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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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정 그렇게 불편하면 아기랑 같이 거실에서 자던가 다른방에서 자야지 왜 남의집에 가서 부탁을 하는건지..부탁이라는것도 상식선에서 해야지 도저리 이해가 안되는 부탁이네..정중하게 얼굴보고 얘기 해도 이해가 안되는 마당에 쪽지라니 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
미친게 아니고서야 ..ㅎㅎ 저런식의 통보라니..ㅉㅉ
애가 불쌍하네요
아이가 어리다니..1번을 해줄 것 같습니다만....
22222222222222222222222222
애기 내가 키우겠으니 달라
그런데 웃긴게...저 정도 아이라면 2시간마다 모유를 먹어야하는데.....주작이 아닐까요?
안방 말고 작은방에서 주무세요 하고 쓴다. 읭?
내가 할수 있는 조치가 있는데 남이 해라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무시하세요 이기적이네유
선전포고네요 ㅋㅋ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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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애기집 밑에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올듯
222222222222222
전 3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
병원전화번호를 친절하게 써서 붙혀둔다.....
ㄷ ㅐ ㄷ ㅏ ㄴ ㅏ ㄷ ㅏ
2222 아랫집이 아기 방 위치를 바꾸거나 정 급하면 단독 주택 사서 이사가야....ㄷㄷ
111111111111111111111
222222222
당연히 개무시죠
대단한 사람들 많네요;;;
정중한 글씨도아니고;;;
와 부탁이야 지시야?
22222222 부탁같지도 않고 뭐
22222222233333333333
정중하게 부탁하는 느낌이면 어려운것도 아니고 해줄텐데
무슨 자기보다 밑에 사람한테 하는듯한 말투라서 22222
22222
정중히 요청하는것도 아니고 은근 명령조네요.
정중하게 찻아와서 얼굴보고 부탁했더라면
충분히 배려해 줄수있은데
건방지게 달랑메모 하나 붙이고 명령을 하네요
이건 말투가 지시네요 ㄷㄷㄷ 뭐 어찌할지는 글쓴님이 판단하심될듯
그리고 아기사진은 자르거나 모자이크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명령조라 거시기 하지만..
111111111
축하할 일이지만....어자피 아기도 어느정도 소음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2222
22222
화장실 소리가 아니더라도 애는 새벽에 계속 깸.
개소리...
퍼온 건가요
글쓴이가 당한건가요...
당한거라면
2번하세요
대면으로 해도 번거로울 부탁을 쪽지로...
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경고장이나 다름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조아리며 부탁을 해야지 통보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트를 개판으로 지어놔서 안방 화장실 물 내려 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아기가 있으니 좀 예민해 지신듯 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사는 거죠... 되도록이면 거실 화장실 사용하고 그렇게 해 주세요..
신생아는 수시로 깬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군요...
만약 자기집이라면 싸우지는 마시고 최대한 정중하게 방음장치를 권해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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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탁이 아니라 강요같은데요? 저라면 무시해 버립니다. 글귀 자체를보면 부모에게 못배워먹은 티가 질질 흐르는군요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될까 말까 한 상황을..... 지시조로 써 붙여 놨네요.....
사실 위층 사람들이 아래층 사람들에게 화장실 없는 방에서 애를 재우라고 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저희집에도 돌 안된 애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저 같으면 싸웁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부탁하는 글보다 경고문구 같네요
22222222
명령조 어투라 기분나쁨....
말하는 싸가지가 교육을 못받은건지 이기적인건지
님 아기 우는 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기가 울때는 저 멀리 밖에가서 달래시고 들어오시면
한번 쯤 생각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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