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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서 받은 쪽지...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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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1.수용한다.
2.무시한다.
3.싸운다.
4.기타의견
댓글
  • 고세삼 2017/04/26 15:29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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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상(回想) 2017/04/26 15:44

    ㅋㅋㅋ자게어떤분 리플이
    물소리 때문에 아기가 깬다
    즉 밤10시부터 8시 까지
    자기도 자야되고 아기 깨면 잠 못 잔다
    즉=아기가 아니라 자기 잠좀 자게사용하지말라
    뜻이라고 ㅋㅋㅋ

    (aEvyuF)

  • 현수기실랑 2017/04/26 15:56

    아랫집 사고방식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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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D]StreetCat 2017/04/26 15:58

    건물주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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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원아빠♥ 2017/04/26 15:30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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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베르베르치즈인더트랩 2017/04/26 15:30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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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시아/조 2017/04/26 15:30

    4, 싸우는건 아니지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aEvyuF)

  • Laderach 2017/04/26 15:30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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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지옥사이 2017/04/26 15:30

    니가 다른방가서 자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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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7/04/26 15: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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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밀러 2017/04/26 15:30

    4. 그집에 붙힌다.
    - 그건 어렵겠습니다. 얘기를 다른방에 재우세요-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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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년활동가 2017/04/26 15:30

    축하합니다. (기저귀 동봉) 라는 선물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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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훗/윤태영 2017/04/26 15:30

    저런 얘길 하려면 과일이라도 사가지고 부탁을해야지... 쪽지하나 달랑 써서 붙여놓으면..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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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summer 2017/04/26 15:30

    22222222222
    부탁이란건 쪽지로 하는게 아니라 직접 찾아와서 정중히 부탁해야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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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우거지 2017/04/26 15:30

    222222
    부탁이 아닌 명령조 같네요
    부탁을 하려면 저렇게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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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Acidburn™ 2017/04/26 15:31

    이전에도 본 거 같은데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공동주택인데 무슨 개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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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손엔거들뿐 2017/04/26 15:31

    평소 친하게 지낸 사이라면 뭐 봐줄수도 있겠으나
    그건 전혀 없이 싸가지 없었다면 반사!~즐!~~~ 해야죠.

    (aEvyuF)

  • 불붙은자갈 2017/04/26 15:31

    22222222222222신나게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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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하자 2017/04/26 15:31

    개무시죠
    해주시면 안될까요??하면서 부탁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미친 반명령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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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2645 2017/04/26 15:31

    말투가 좀 그러네요 ㅎㅎ..
    그리고 페이스 투 페이스가 정답 아닐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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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의미한것은없다 2017/04/26 15:32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애둘 아빠이지만.. 저건 매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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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젊 2017/04/26 15:32

    내집에서 똥도 못누는 더러운 세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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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27 2017/04/26 15:32

    방음이 그렇게 안되나요.. 애가 그거때문에 깰리가?

    (aEvyuF)

  • Lv7.Acidburn™ 2017/04/26 15:32

    공동주택에 사시기에는 너무 예민하신 듯 하니 나가서 사시는 편이 나을 듯 하다고 나는 기본적인 생활까지 당신한테 맞춰서 신경쓰고 싶지 않다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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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7/04/26 15:32

    밤을 낮 삼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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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shock 2017/04/26 15:32

    44444.
    반사 쪽지를 붙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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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메라 2017/04/26 15:32

    아기를 거실에서 재우세요
    안방 화장실은 양보 못하겠네요
    양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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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2017/04/26 15:32

    저 애기가 좀 커서 집에서 뛰어다닐때 밑에집엔 어떻게 할껀지ㅋㅋㅋ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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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summer 2017/04/26 15:34

    애들이 그럴수도있지 빼애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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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네드베드 2017/04/26 15:3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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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레이아 2017/04/26 15:33

    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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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씨더배찌 2017/04/26 15:33

    막말로 정 그렇게 불편하면 아기랑 같이 거실에서 자던가 다른방에서 자야지 왜 남의집에 가서 부탁을 하는건지..부탁이라는것도 상식선에서 해야지 도저리 이해가 안되는 부탁이네..정중하게 얼굴보고 얘기 해도 이해가 안되는 마당에 쪽지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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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째1 2017/04/26 15:33

    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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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brainer 2017/04/26 15:33

    미친게 아니고서야 ..ㅎㅎ 저런식의 통보라니..ㅉㅉ
    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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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냥 2017/04/26 15:33

    아이가 어리다니..1번을 해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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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서아비 2017/04/26 15:33

    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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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팔봉 2017/04/26 15:34

    애기 내가 키우겠으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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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냥 2017/04/26 15:34

    그런데 웃긴게...저 정도 아이라면 2시간마다 모유를 먹어야하는데.....주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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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스트섀클턴 2017/04/26 15:35

    안방 말고 작은방에서 주무세요 하고 쓴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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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스트섀클턴 2017/04/26 15:36

    내가 할수 있는 조치가 있는데 남이 해라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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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D]야들 2017/04/26 15:35

    2222222222222222222222222222무시하세요 이기적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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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U】 2017/04/26 15:36

    선전포고네요 ㅋㅋㅋㅋ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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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건로또뿐 2017/04/26 15:37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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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팔봉 2017/04/26 15:37

    생각해보니 애기집 밑에층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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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없는국가 2017/04/26 15:37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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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lfkhd 2017/04/26 15:39

    전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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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당]밍밍구리 2017/04/26 15:40

    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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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_아빠 2017/04/26 15:41

    병원전화번호를 친절하게 써서 붙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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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Ol있는 2017/04/26 15:41

    ㄷ ㅐ ㄷ ㅏ ㄴ ㅏ 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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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7/04/26 15:41

    2222 아랫집이 아기 방 위치를 바꾸거나 정 급하면 단독 주택 사서 이사가야....ㄷㄷ

    (aEvyuF)

  • EAsorENtINY 2017/04/26 15:42

    11111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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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eyounglee 2017/04/26 15:43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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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d-endo 2017/04/26 15:43

    당연히 개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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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konDf 2017/04/26 15:46

    대단한 사람들 많네요;;;
    정중한 글씨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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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치고잇눼 2017/04/26 15:49

    와 부탁이야 지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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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7/04/26 15:49

    22222222 부탁같지도 않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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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대교북단™▒ 2017/04/26 15:51

    222222222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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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얘들 2017/04/26 15:52

    정중하게 부탁하는 느낌이면 어려운것도 아니고 해줄텐데
    무슨 자기보다 밑에 사람한테 하는듯한 말투라서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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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빛늑대 2017/04/26 15:53

    22222
    정중히 요청하는것도 아니고 은근 명령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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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렉마지노 2017/04/26 15:54

    정중하게 찻아와서 얼굴보고 부탁했더라면
    충분히 배려해 줄수있은데
    건방지게 달랑메모 하나 붙이고 명령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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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셔터의설레임™α100 2017/04/26 15:54

    이건 말투가 지시네요 ㄷㄷㄷ 뭐 어찌할지는 글쓴님이 판단하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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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셔터의설레임™α100 2017/04/26 15:55

    그리고 아기사진은 자르거나 모자이크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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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하기즐거워T_T 2017/04/26 15:57

    명령조라 거시기 하지만..
    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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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7/04/26 15:57

    축하할 일이지만....어자피 아기도 어느정도 소음에 익숙해져야 하므로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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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츄 2017/04/26 15:58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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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리 2017/04/26 15:58

    화장실 소리가 아니더라도 애는 새벽에 계속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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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디엘 2017/04/26 15:58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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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에댓글닮 2017/04/26 15:59

    퍼온 건가요
    글쓴이가 당한건가요...
    당한거라면
    2번하세요
    대면으로 해도 번거로울 부탁을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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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퍼마리오 2017/04/26 15:59

    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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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17/04/26 16:00

    ㅋㅋㅋㅋ경고장이나 다름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조아리며 부탁을 해야지 통보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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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뉴스 2017/04/26 16:00

    아파트를 개판으로 지어놔서 안방 화장실 물 내려 가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아기가 있으니 좀 예민해 지신듯 합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사는 거죠... 되도록이면 거실 화장실 사용하고 그렇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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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으로♪~™ 2017/04/26 16:01

    신생아는 수시로 깬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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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살래요 2017/04/26 16:02

    만약 자기집이라면 싸우지는 마시고 최대한 정중하게 방음장치를 권해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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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작은 아이 2017/04/26 16:03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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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테 2017/04/26 16:05

    저건 부탁이 아니라 강요같은데요? 저라면 무시해 버립니다. 글귀 자체를보면 부모에게 못배워먹은 티가 질질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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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리 2017/04/26 16:07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될까 말까 한 상황을..... 지시조로 써 붙여 놨네요.....
    사실 위층 사람들이 아래층 사람들에게 화장실 없는 방에서 애를 재우라고 해도 할말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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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gking 2017/04/26 16:07

    저희집에도 돌 안된 애기가 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저 같으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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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양 2017/04/26 16:10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부탁하는 글보다 경고문구 같네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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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ol+W 2017/04/26 16:12

    명령조 어투라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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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연사 2017/04/26 16:16

    말하는 싸가지가 교육을 못받은건지 이기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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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2만 2017/04/26 16:16

    님 아기 우는 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 아기가 울때는 저 멀리 밖에가서 달래시고 들어오시면
    한번 쯤 생각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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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심 2017/04/26 16:16

    22222

    (aEvy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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