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수꼴의 장난감이지

말씀하신 대부분의 경우 그후 지지율 변화는 크지 않았던 거 같아요^^ 걱정마시고 투표하시면 문재인 대통령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직 살만한가 보내요.

심상정 예산대로하면 나라 거덜나것드만...

개인적으로는 안철수-반기문-홍준표-유승민까지 20년정도 더 당하면 그때는 좀 나아질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 갑갑하죠 ㅎㅎㅎㅎ
그냥 지난번 남인순 의원이랑 주적 논란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온라인에서는 난리.. 그러나 현실은 지지율이 되려 올라갓죠..
전 어제 발언으로 지지율 더 올라갈꺼라 봅니다

메갈당 욕하면서 지들 하는 짓은 똑같음 ㅋㅋ

누군가에겐 적극지지자겟지만 누군가에겐 차악이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철회하라고 둡시다 ~~
아직 대통령 된것도 아닌데 ..
이거저거 다 껴안다가 ,  안철수 꼴 납니다.
우린 우리 길을 갑시다~

대화 해봤는데 몇 몇 분들은 도망가시려나 봅니다.
도망 가시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걍 몇마디 던저 놓으면 알아서 자멸함 ㅋㅋㅋ하아 답도 없다.. 저쪽은 뭔 개소리를 해도 뭉치는데 ㅋㅋ

하... 작성자님 위의말이 님에게는 사소한 일알수도 있지만 개개인에겐 소중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다 달라요 누군가에겐 대의를 위해 버릴수 있는 가치가 다른사람에겐 포기할수없는 것이기도 하단말입니다 그런데 아 그래서 홍준표 뽑게? 라니요 상식적인 민주시민의 언행이 아닙니다. 그사람을 존중하고 자신이 정말로 밀고싶은 후보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 그에게 건의해야지 어떻게 주권자인 국민을 욕합니까 다양성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이 힘든만큼 다른사람에게도 각자 다른 사정이 있다는걸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자기들은 문제없다 우리가 맞다 라는 입진보들 때문에 국민들만 힘들게 사는거죠.
꼬투리하나 물면 얼마나 씹어 되는지
그렇게 완벽하면 뭔가 해보던가
나불나불 주둥이만
태클이나 걸고
지금 문재인후보 진심으로 지지하는분들 그로 인해정당 가입하신분들
쉽게 결정한거 아니잖아요
어려운길 함께 하자고 한거 아닙니까
과거 돌이켜보면 같은 상황이 일어 날껍니다
그때는 버리지 말고 피하지 말고 함께 맞서 싸워 나갑시다
일희일비 하지말고 곰처럼 한발 한발 나아갑시다

시게도 참 갈 때까지 갔네요.
이런 글을 대체 몇 개를 베오베로 보내는겁니까.

100% 만족시켜줄 후보자를 찾나봐요..
100% 만족이란건 없어요.. 제발 꿈들 깨세요..

하나 빠뜨리셨네요. 문재인 지지자 때문에 지지철회한다.

문안 정면승부로는 승부가 안나니까 주작질해서 어떻게든 분열시켜보려는 몇몇 종자들의 술책일 뿐.

왜 남들이 나와 같은 가중치를 반드시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러니까요. 저래놓고 당선안되면 내말안들어서 그렇게 됐다고 비아냥 될거고
당선되면 뻔뻔하게 자기 몫 내놓으라고 손내밀겠죠.
염치가 없는건지 얼굴이 두꺼운건지.

저마다 사정이 있으니 지지철회하는거겠죠
철회는 아쉽지만 남이  뭐라 할일은 아닌듯하네요

군게가보니웃긴게 문후보가군가산점없엔다고했다고부들부들... 실제1도도움안되는거없에고 실질적예시를든건안들리고안보이나보더군요

꼭 이런 식으로 매도할것 까지는 ...

이런글 보면 재밌음..
그래서 이명박근혜가
글쓴이가 말하는 입진보들 때문에 들어섰는가
우매하고 부패하고 무능하면서 탐욕스런 대다수의 보수적인 국민들때문에 들어섰는가..

문재인은 지지하는데, 일부 지지자들 수준은 박사모예요.
작성자가 열거한 사안들이 작성자에게나 하찮은거지 남들은 아닐 수 있습니다.
홍준표나 뽑고 입다물란 소리가 얼마나 반민주적인지 좀 알고 떠드세요.

정치혐오하시는 어르신들 말씀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음.
자주 듣는 말중에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 이건데
당연히 100% 마음에 드는 정치인 없다고 봅니다. 이놈도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고 저놈이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기 마련인데
정책중에 경중을 따져서 선택해야지요.

커뮤니티 어딜가도 이런곳은 없네요.
오유는 진짜 수꼴 장난감인듯.
휘두르는대로 휘둘려주시네요.

장황하게 써놨지만 한줄 요약하면 '니들은 큰 그림 못보는 우매한 중생들임'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이 돌아 가셨다 이빙신들아~~
뼈에 사무치는 분노로 어쨌든 문재인

당연히 비공이 쏟아질거라는거 알지만, 반응들 보니까...
누굴 영입하고, 어떤 공약이 생겼을때, 나와 맞지 않으면 지지철회하는게 맞지 않나요?
내 사상과 이념과 다른데 꾸역꾸역 지지를 해야하는건가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국가 아닙니까?
지지철회 한다고해서 타후보를 찍거나 무효표 찍으면 안되는건가요?
저같은 인간들 하루살이 취급하시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뭔데 당신이 당신 잣대로 인해서 다른사람들을 하루살이=벌레 취급 하는건가요?

닭치고 투더문 입니다 !

문재인 지지자 아니면 다 수꼴새끼들인가봄
으아 선민의식 오졌다~
그래요 이기는편에 섰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계속 이기는편일지는 모르겠네 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ㅎㅎ

정말 갈대같이 잘 흔들리니 얼마나 요리하기 쉽나요
아 정말 단내나는 꼼수에 놀아나니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후보 정챡이 더 좋고 더 실현가능성 있는거 아니라서요. 5명중에 젤 나은사람이라서 뽑는거지 우리가 예수님 뽑나요?

문재인 후보는 메시아가 아닙니다.
모든 국민을 다 만족시킬 수 없지요.
늘 진보적인 말만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보기엔 진짜 보수주의자인 것 같아요.
문재인 후보님을 진보의 틀에 가둬놓고 누군가 원하는
대답만 하는 꼭두각시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이신 언행으로 믿고 지지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국민은 비판할 권리가 있지만
그 잣대가 왜 문후보에게만 가혹해야 하는지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근혜가 정권잡는게 괜히 정권 잡은건 아니죠
보수는 단단하고 진보는 모래알
거기에 보수후보에는 무한한 관용을
진보후보에게는 초정밀 현미경으로
그리고나서 결론은 "둘다 다를게 뭐냐!!"
자기만 잘났다는 좁살만한 관점으로
절대 세상을 바꿀 순 없습니다.
지금 유럽선진국들도 한번에 모든걸 이루진 못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갔지...
그 잘난 정신으로 나라를 1950년대 이전으로 돌려 놓을 수도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이번에  한 넉빠진 게시판을 알게됏구요 정말 답이 없어요 한상차려놓은것중 반찬 하나둘이 지않좋아한다고 밥상엎고 권리라나 뭐라나 ㆍㆍ

문님이 되면
차후에 본인들이 요구하는 걸로 바꿔나갈 여지라도 있지
다른 사람이 집권하면 그나마의 가능성이라도 있나 몰긋다
지지철회하고 딴 사람 찍는다면
그 딴사람은 자기 말 다 들어준대니?

이런글 거의 홍위병 아닌가요?
너 누구지지해? 우리팀 아니네 죽여!!!
뭐죠? 여기 오늘의유머사이트 아니였나요?
박제해뒀다가 선거끝나고 정신차렸을때 다시보여주고 싶네요.
나름 흑역사일듯합니다

전적으로 글쓴이님과 생각이 같습니다만 그렇게 비아냥 하는것도 잘못 된거 같습니다. 저는 대선 이후 10년 20년의 변화 문제가  1순위라면
예를 드신 저분들은 동성혼 남성인권 군가산점 종교세 과세 문제가 인생에 제 1순위일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당장 내가 내후배들이 군가산점 받는게 중요해" 하는데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반발심 밖에 안들죠
맘 떠난분 적극 적으로 영업하는건 좋은데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하는건 잘못 되었다 봅니다.

몇몇 인간들이 말 몇마디에 일희일비 할것 같으면 미안한 말인데 좀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그런인간이 입진보 언론들에게 왔다갔다 하다 노무현 대통령님까지 보낸거죠

그 열거한 사안들이 남들한테 중요하고 원칙의 문제라면 어쩔껀데요? 대놓고 대체자가 없고 그외의 경우는 최악이니 차악을 선택하라고 협박하고 비꼬는 듯한 주장은 뭡니까? 저도 이간질러가 되는건가요?  이런태도 가지고있으니 지지자들때문에 지지 거둔다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원하는거 다 이루고싶으면 가까운 교회를 찾아가서 기도나 햇음 좋겟어요..
그만 징징대고 게시판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로...
가정을 하나만 하고 싶습니다. 말이 안되는건 알지만 그냥 가정이고 만약에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만약억 문후보님이 적폐청산 하지않고 친재벌 인사를 캠프에 영입하고 친재벌 정책을 내셨다고 가정해 봅시다.(이게 말도 안되는건 알지만 그 점은 넘어가주세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거기에 반발하시겠죠? 그래서 다양한 루트로 의견을 전달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반응이 없습니다. 답변은 매번 똑같고 행동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솔직히 후보 중에 제 생각엔 문후보님만한 분이 없어요. 차마 딴사람은 못 찍겠어요.
그래서 무효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딱 고거 하나만 바뀌면 콧노래 부르면서 투표하러 갈 거 같거든요.
근데 바뀔거 같지가 않아요. 저는 그게 슬픕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생각이 짧다느니 알바라느니 레드준표나 찍으라느니 그러니 감정의 골만 깊어지죠.

장작 넣어 불 지르는사람 따로...
말리는 사람 따로......
장작 좀 그만 넣으세요.
건드리지 않는다면서요.
이제 싸우지 말자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제발 그만 건드려요...

안흔들려요~

조국 발전 시켜 볼라고 정권교체 위해 미국에서도 촛불들고 외쳤더니
지지철회 한다는 소리나 듣고
이해해줄라 해도 너무하네
결혼해서 맞벌이 안할건가?

정말웃긴게요... 진짜대중친화적이고 소통을 잘하는 정치인들은 그외 다른정치인들보다 만만하게본다는게 딜레마인거같아요 과거새누리당 국회의원들보면 의견내도 콧방귀도안뀌는걸보면서도요... 권력을 대중친화적이고 소통을 잘하는사람에게 쥐어줘야 이야기라도하고살지 또 권위주의에 사로잡힌사람들에게 쥐어줄껍니까? 의견개진은 좀 쥐어주고 이야기하면 안될까요?

문후보는 신이네 신이야
저는 가진것 없고 또 앞으로 막막해서 저런 문제가 보이지 않네요
당장 내일 어떻게 일해야 하루를 버틸까 라는 하루살이 인생이라.
저런 문제가 저의 5년을 차지할만큼 크지않네요
좋겠네요.
당신의 5년이라는 세월 아니 몇십년이 될지도 모르는 세월보다 저런 이슈가 더 큰것을 보면
당신은 참 많이 가진 사람인가봅니다.
5년동안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 바로 밥 걱정 없게 해줄만큼 신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히 민주시민다운 글이네요.
지난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서 문재인을 찍긴 하겠지만 문재인후보의 정책에 반대할 권리를 왜 당신이 마음대로 박탈합니까?
당신한테는 별거 아닌것으로 보이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겐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서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는다구요? 참나 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뭔데 그따위로 타인을 평가 합니까?

민주시민ㅋㅋㅋㅋ

일희일비 하지 말자면서 그거 하나하나 반응해서
비아냥이 하는 이딴글이 베오베 오는것도 문제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