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뉴질랜드인 이었나 그런 국회의원이 '장사 시간이 너무 길어서 사람들이 힘들다고 그것에 대한 시간 제재 발의' 하니까 그렇게 쉬고 싶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하면서 인신공격 하는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
choenma2017/04/26 10:29
아니 밑에 보니까 내가 쓴 글은 무시하는게 좋으실 듯. 전혀 다르게 이해한 것 같당
뒷북폭탄ㆁ2017/04/26 08:34
왜 한국들먹이냐
뒷북폭탄ㆁ2017/04/26 08:35
저기 의회같은데
쿠쿠마마바바2017/04/26 08:43
뉴질랜드 상점영업시간때문에 나온 말
상점영업종료시간이 너무 이르다고 늘려달라했다가 (한국에서 이민한 국회의원인듯?)
그게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대머리의원의 싸움
결과적으로 노동시간을 늘리라는건데... 들어먹힐리가
뒷북폭탄ㆁ2017/04/26 08:45
어딜가도 상식이 통하지않는곳은 많네 왜 안되는지나 말하지 감정싸움하냐
AMONDAY2017/04/26 09:33
글세. 영업을 하고 싶어도 법때문에 영업을 못하는거잖아. 공짜로 일하라는것도 아니고 더 일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할 상점은 하게 해달라는거니 문제 발언은 아니라봐.
물론 영업하는 가게가 한둘 생기면 경쟁에 의해 전반적인 근로시간이 늘거란 우려가 있을순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차별적발언을 해가며 몰아칠 이야긴 아니었다봄
머리아프네2017/04/26 09:44
그 우려때문에 저러는거임. 그리고 영업시간 늘려달라는건 상점 주인들이지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안 원하지.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테니깐.
AMONDAY2017/04/26 09:47
그 직원들도 소비자입장에서 자기가 찾는 가게의 엽엉은 늘길 원하지. 그러니 제한법 완화 이야긴 지속되는거.
근데 이 사건의 본질은 어느국가에서나 정치적으로 총돌할수 있는 사안을 감정적으로 조롱하고 비하했다는데 있음.
머리아프네2017/04/26 10:12
아니 그런식으로 이해하게되면 전부 일하는 시간 늘려야지. 제품 빨리 받길 소비자들이 원하니 공장 직원들은 근무시간 늘려서 일하고 개발자들은 개발빨리해야되니 더 일하고 마트도 24시간하거 말이지. 이 무슨 후진국스러운 생각이냐. 뉴질랜드는 직원들 쉬는 시간까지도 고려하니 저렇게 영업시간제한하는거지. 뉴질랜드만 그러냐 선진국이면 대부분 다 저래. 왜 저기가서 한국식마이드를 심어넣으려고 하는건지. 저러니 저렇게 욕 먹는거고
앱솔루트2017/04/26 10:30
소비자 입장 업주입장만 생각한게 지금의 한국꼴임 소비자/업주 입장 철저하게 배제하고 노동자 입장에서만 고려해야 뉴질랜드, 유럽같은 올바른 근로환경이 만들어 진다고 봄. 저양반이 좀 감정적으로 대처하긴 했어도 저렇게까지하면서 막을만한 일은 맞다고 봄
ceramic2017/04/26 10:45
독일가서 놀란건, 7시 30분만 되면 거의 모든 식당들이 폐점준비를해서 8시면 다 닫는다는 점이었지. 쇼핑하다가 저녁식사가 늦어서 식당 다 닫아서, 그때 같이 출장왔던 사장님한테 '이 시간이면 중국식당 외에는 문 연데 없을꺼에요' 라고 했는데 결국 문 연데는 중국식당밖에 없어서 거기서 먹었음. 손님 편의를 위해서 문을 늦게까지 연다면 결국 노동시간이 늘어나고 모두 다 삶이 피폐해지니 다들 일찍 닫기로 무언의 합의를 한 걸로 알고 있음. 근데 그런걸 안지키면서 돈 버는 애들이 유대인/화교가 대표적이지
東方博士2017/04/26 10:45
한국을 먼저 들먹인 건 한국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임.
위에 얘기한대로 영업시간 늘리자는 취지에서 한국의 사례를 얘기하면서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 놀랍다는 얘기를 하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지.
AMONDAY2017/04/26 10:49
그 나라에서도 저런의견들이 있어. 우리나라계라서 우리나라에 이슈가 되고 인종차별적 조롱을 받은거지. 계속 있던 이야기야.
저 사람과 같이 우리나라 계라는데에 너무 몰입한거 아냐? 저게 이슈화된건 한구계가 저 주장을 해서가 아니라 저 의원이 차별적 조롱을 해서야.
스타라이트2017/04/26 11:10
저 나라의 겨우 확립한 노동 전통을 깨고 헬조선화하려는 한국 이민자들이 더 문제있어보임. 나라면 더한 말도 할 듯
뉴질랜드에 영업시간 제한법이 있어서 내가 가게를 9시까지 하고 싶어도 5시면 문을 닫아야함. 그래서 한국계 의원이 영업하고 싶은 이들은 하게 해주자. 다른나라는 늦은 시간까지도 영업하곤 한다라고 말한거.
근데 저 의원이 영업시간의 선택과 자유를 줘야한다는 말을 뉴질랜드는 일을 안한다, 늦게까지 일해야한다로 받아들이고 한국계 의원을 차별적 발언으로 비난한거.
마시멜로☆2017/04/26 10:06
나태하고 싶다
루리웹-39525880492017/04/26 10:08
나라 잘알못
코프리프2017/04/26 10:16
ㅋㅋㅋㅋㅋ 딱 한달만 한국의 근로자로 일해보시길
달잎2017/04/26 10:23
한번 와보지...
이댕_PoGo2017/04/26 10:39
늦게 까지 하지마 한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가서 망치고있네 늦게 까지 하려면 한국가 그게 정답이야
존윅2017/04/26 11:01
명예백인들 총 출동 하는거 보소 ㅋㅋㅋ
스타라이트2017/04/26 11:13
가끔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불편해도 모두가 합의해서 저녁에 쉬는게 모두가 행복하지
결국 누군가가 늦게까지 일하기 시작하면 직원들 불행해지고 그 경쟁자들도 어쩔 수 없이 늦게까지 시작할텐데 결국 그 나라 헬조선화 되는거 시간문제지...
헬조선 색기들 아니랄까봐 전세계 가는 곳마다 그 나라도 헬조선으로 쳐만들려고 하네
시공의 폭풍속 한국임?
응 oecd 근로시간 2위 헬조선
개색기가
노예가 되고싶다면야... 말리진않겟다
왜 한국들먹이냐
ㄹㅇ 꿀빨민국
헤븐한국으로 오세요
딴나라가서 자기나라 공휴일 기준으로 쉬면
힘들긴 할듯
시공의 폭풍속 한국임?
저건 어떤세계의 한국이냐
지금 니가 살고있는 한국이야
개색기가
노예가 되고싶다면야... 말리진않겟다
근데 저 얘기가 왜 나왔냐?
한국인들이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힘들다고 논란이 된적있냐?
한국계 뉴질랜드인 이었나 그런 국회의원이 '장사 시간이 너무 길어서 사람들이 힘들다고 그것에 대한 시간 제재 발의' 하니까 그렇게 쉬고 싶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하면서 인신공격 하는 장면이었던 걸로 기억.
아니 밑에 보니까 내가 쓴 글은 무시하는게 좋으실 듯. 전혀 다르게 이해한 것 같당
왜 한국들먹이냐
저기 의회같은데
뉴질랜드 상점영업시간때문에 나온 말
상점영업종료시간이 너무 이르다고 늘려달라했다가 (한국에서 이민한 국회의원인듯?)
그게 싫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대머리의원의 싸움
결과적으로 노동시간을 늘리라는건데... 들어먹힐리가
어딜가도 상식이 통하지않는곳은 많네 왜 안되는지나 말하지 감정싸움하냐
글세. 영업을 하고 싶어도 법때문에 영업을 못하는거잖아. 공짜로 일하라는것도 아니고 더 일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할 상점은 하게 해달라는거니 문제 발언은 아니라봐.
물론 영업하는 가게가 한둘 생기면 경쟁에 의해 전반적인 근로시간이 늘거란 우려가 있을순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차별적발언을 해가며 몰아칠 이야긴 아니었다봄
그 우려때문에 저러는거임. 그리고 영업시간 늘려달라는건 상점 주인들이지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안 원하지. 일하는 시간이 늘어날테니깐.
그 직원들도 소비자입장에서 자기가 찾는 가게의 엽엉은 늘길 원하지. 그러니 제한법 완화 이야긴 지속되는거.
근데 이 사건의 본질은 어느국가에서나 정치적으로 총돌할수 있는 사안을 감정적으로 조롱하고 비하했다는데 있음.
아니 그런식으로 이해하게되면 전부 일하는 시간 늘려야지. 제품 빨리 받길 소비자들이 원하니 공장 직원들은 근무시간 늘려서 일하고 개발자들은 개발빨리해야되니 더 일하고 마트도 24시간하거 말이지. 이 무슨 후진국스러운 생각이냐. 뉴질랜드는 직원들 쉬는 시간까지도 고려하니 저렇게 영업시간제한하는거지. 뉴질랜드만 그러냐 선진국이면 대부분 다 저래. 왜 저기가서 한국식마이드를 심어넣으려고 하는건지. 저러니 저렇게 욕 먹는거고
소비자 입장 업주입장만 생각한게 지금의 한국꼴임 소비자/업주 입장 철저하게 배제하고 노동자 입장에서만 고려해야 뉴질랜드, 유럽같은 올바른 근로환경이 만들어 진다고 봄. 저양반이 좀 감정적으로 대처하긴 했어도 저렇게까지하면서 막을만한 일은 맞다고 봄
독일가서 놀란건, 7시 30분만 되면 거의 모든 식당들이 폐점준비를해서 8시면 다 닫는다는 점이었지. 쇼핑하다가 저녁식사가 늦어서 식당 다 닫아서, 그때 같이 출장왔던 사장님한테 '이 시간이면 중국식당 외에는 문 연데 없을꺼에요' 라고 했는데 결국 문 연데는 중국식당밖에 없어서 거기서 먹었음. 손님 편의를 위해서 문을 늦게까지 연다면 결국 노동시간이 늘어나고 모두 다 삶이 피폐해지니 다들 일찍 닫기로 무언의 합의를 한 걸로 알고 있음. 근데 그런걸 안지키면서 돈 버는 애들이 유대인/화교가 대표적이지
한국을 먼저 들먹인 건 한국출신 뉴질랜드 국회의원임.
위에 얘기한대로 영업시간 늘리자는 취지에서 한국의 사례를 얘기하면서 여기서는 그러지 않아 놀랍다는 얘기를 하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지.
그 나라에서도 저런의견들이 있어. 우리나라계라서 우리나라에 이슈가 되고 인종차별적 조롱을 받은거지. 계속 있던 이야기야.
저 사람과 같이 우리나라 계라는데에 너무 몰입한거 아냐? 저게 이슈화된건 한구계가 저 주장을 해서가 아니라 저 의원이 차별적 조롱을 해서야.
저 나라의 겨우 확립한 노동 전통을 깨고 헬조선화하려는 한국 이민자들이 더 문제있어보임. 나라면 더한 말도 할 듯
어딜가나 정치하는 것들은
응 oecd 근로시간 2위 헬조선
꼬한이
크리스마스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휴일이지만
궁극적으론 종교적인 날이잖아
일본 : 우리 크리스마스 안쉬는데?
하지만 다달이 하루는 쉬지 나무의 날이라던지 바다의 날 같은 날에!
http://www.ytn.co.kr/_ln/0104_201511060033346373
달력이 빨갛다고 쉬는 거 아냐..
우리 노예처럼 일하는거 부러우나 ㅅㅂ........
저긴 한국이아니라 한국4인가봄
저 양반 대머리라고 놀린사람이 한국인이라 저런거 아니냐 ㅋ?
뉴질랜드에 영업시간 제한법이 있어서 내가 가게를 9시까지 하고 싶어도 5시면 문을 닫아야함. 그래서 한국계 의원이 영업하고 싶은 이들은 하게 해주자. 다른나라는 늦은 시간까지도 영업하곤 한다라고 말한거.
근데 저 의원이 영업시간의 선택과 자유를 줘야한다는 말을 뉴질랜드는 일을 안한다, 늦게까지 일해야한다로 받아들이고 한국계 의원을 차별적 발언으로 비난한거.
나태하고 싶다
나라 잘알못
ㅋㅋㅋㅋㅋ 딱 한달만 한국의 근로자로 일해보시길
한번 와보지...
늦게 까지 하지마 한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 가서 망치고있네 늦게 까지 하려면 한국가 그게 정답이야
명예백인들 총 출동 하는거 보소 ㅋㅋㅋ
가끔 소비자의 입장에서 좀 불편해도 모두가 합의해서 저녁에 쉬는게 모두가 행복하지
결국 누군가가 늦게까지 일하기 시작하면 직원들 불행해지고 그 경쟁자들도 어쩔 수 없이 늦게까지 시작할텐데 결국 그 나라 헬조선화 되는거 시간문제지...
헬조선 색기들 아니랄까봐 전세계 가는 곳마다 그 나라도 헬조선으로 쳐만들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