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뒷목 땡긴다.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를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
저 파란 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나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나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를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
저 파란 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나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나 안데르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넘어 파란나라 있나요
저 파란하늘 끝엔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지어요
우리가 한번 해봐요 온세상 모두 손잡고
새파란 마음 한마음 새파란 나라
우리 손으로 지어요 어린이 손에 주세요
손!
공감 추천...
개추
심지어 다른 후보한텐 유토피아 기준으로 까지도 않음 ㅋ
김빙삼 트윗인줄요 ㅋㅋㅋㅋ 공감백
진짜진짜 공감 이 기세로 대선 두 번하면 천국되겠음
저두 추천드렸는데..
답답함에 글을 쓰다보니 욕지기가 나와서
쓰다말다 반복하는데
확..와닿는 말이네요..
님~~ 표현력이 부럽네요 ㅠ.ㅠ
좀 더 생각해보니 표현력이 아니라 통찰력이네요..
공감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이쁜 짓하는 이유는
정청래 공천 탈락했을 때 열받아서 당원 탈당 후 관심 끊었던 저 때문이 아니고
모진 설움 다 참고 끝까지 남아서
계파친목정치와 싸워 양향자 당선시키고
후보경선때 상대적 절대적 불이익을 받아가면서도
떠나지 않고 똘똘뭉쳐 자리를 지킨 당원들 때문입니다.
기대했던 후보가 내 특정한 바람을 만족시키지 못하기에 지지철회하는 것은 자유이고 마땅한 권리이지만
진정 그 바람을 이루고 싶다면 실망하여 떠나기보단
남아서 끈질기게 요구하고 주장하는 게 원하는 바 취할 수 있는 가능성 높은 방법 아닐까요?
최소한 문후보님은 다른 후보에 비해 내 말을 덜 무시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남인순 및 그들을 주축으로 하는 친목페미그룹 몰아내고 더 건강한 정당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끊을 수 없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끝까지 지지할 생각입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무관심과 결벽증, 혐오와 친목질에 처절하게 버림받도록 내버려두는 일은 한 번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동안 오유 들어오면 속이 체한것 처럼 답답해서...ㅠㅠ
게시판 블락하는거 있는거 알게되서 해놓고나서 그나마 시원... 언제부터 그리 상식적인 나라이었는지.. 내가 살던 곳과 너무 동떨어진 소리들 작작해대고있어서.. 국민을 개돼지 취급에 불과 몇달 전만 해도 무당 비선실세에 뽕이니 팔팔정이니 생각조차 못했던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졌던 나라고..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서 그 잡것들은 생명연장하려 갖은 수를 다 쓰고있는데...
왜... 하아... 할말이 없네요..ㅠㅠ
고구마 백개 먹은듯.. 답답한 속...
와.. 지금 시대 정신을 관통하셨네... ㄷㄷ
그리고 사실 사람마다 꿈꾸는 유토피아가 다 다른데, 내 맘에 안들면 다 틀린 거라고, 내가 생각하는 거랑 다르면 내가 주장하는대로 당장! 바꿔야 한다고 함.
저희의 밥그릇에 대한 울부짖음이 님들에겐 철 없는 어린 놈들의 징징거림으로 들리나 봅니다.
잘 알겠습니다.
마음에 와 닿게 무언가를 느끼고 갑니다.
저와 같은 유토피아를 가진 분이 계셔서 반가울 따름입니다.
좋은 노래 오랜만에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장좀 널리 쓰겠습니다 ㅋㅋ
청소를 위해 전체주의를 요구한다...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청소하고 있는데 도와주지는 않으면서 여기 더럽다 저기 더럽다
캬 시궁창과 유토피아라니
다른사람의 정의를 그렇게 결론짓는 클라스
이게 민주주의 맞나요? 뒷목땡기네
이 말의 전제조건은 "우리만의 정의다!!"라는것을 전제조건으로 하는거 같은데요
잘 알겠습니다
거의 선민의식 수준인데
바퀴벌레, 쥐새끼, 곰팡이 가득 찬 집에 유러피안 감성의 새 싱크대 놓자. 아니다 수방사! 수방사!. 친환경 가구로 가득찬 놀이방은 안만들어 주나요??